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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17 (목) 19:29
ㆍ조회: 215  
선비는 오이밭에서 갓끈도 고쳐매지 않거늘
김근태 “큰형은 6.25때 행방불명”
월간조선 ´세형 모두 월북´ 보도 반박
2004-06-17 18:27:06

김근태 의원이 17일 자신의 팬클럽 ‘희망’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형의 월북 문제에 대해 ´행방불명´이라고 거듭 반박, "세 형이 월북했다"고 보도한 월간조선과의 진실게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
이날 김 의원은 “큰형이 광복 이전에 일본 와세다 대학을 다니다가 해방 이후에 귀국해 서울대 공대에 들어가 학생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6·25가 터지면서 행방불명 됐다”면서 “그런데 그 사실이 제가 통일부에서 일하게 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접해 듣고 ‘아직도 야만의 시대인가’란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세 형이 실종된 것은 사실이나 월북은 확인된 바 없다”며 "6·25전쟁이 났을 때 나는 세 살이었다. 솔직히 기억이 없다"면서도 "총선 직전에 모 월간지가 나를 흠집 내기 위해 20년 전 민청련 사건으로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전신)의 조사를 받을 때 일방적으로 안기부측이 제시한 파일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월간조선은 3월호 ´추적-노무현 정부의 레프트 코드´라는 기획 기사에서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김근태 신원 및 배후 사상관계´ 파일에 따르면, 그의 큰형은 서울대 미대출신으로 6·25 당시 김일성 초상화를 제작한 후 월북했다. 둘째 형 역시 월북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월북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 선전부 대남공작원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면서 "이 파일에 따르면 1973년 북한 대남공작부서에서 교육성 장학사로 있던 김 대표의 셋째 형을 남파시키려 했으나 김정일이 중지시켰다는 첩보가 실려 있다"고 보도했다.

[변효진 기자] pinkkongkong@independent


221.158.149.38 정무희: 왜 그렇게도 통일부 장관에 집착하는지 알것 같군요. 안들어주니까 계급장띠고 붇어보자고? 바로잡기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06/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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