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ㆍ작성자 수 산나
ㆍ작성일 2004-12-07 (화) 13:31
ㆍ조회: 8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은,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 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 중】


사람의 마음은 잠시 머물러 있을뿐,,,
살며시 불어대는 실바람에도 흔들리는것,,,

그러한 마음 조각이 모여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개인후 눈이 올거라 합니다.
행여 출근길에 복잡하지 않을련지요,,,

다른 날 보다 조금은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봄이 어떠 실련지요,,,
          
    전우님!
    사람은 사람 답게 살아 가야 진정한 친구의
    마음을 얻을수 있고. 배신자는 언제나
    배신자만 만나게 됐어 있읍니다....
           
    항상 웃음  속에서 전우님 마음이  진정한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겁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수 산나 올림
221.145.195.221 정무희: 수산나님,참 좋은 글입니다.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12/07-15:43]-
222.107.13.165 최성영: 사람답게 살아 보려고 해도 이나이가 되도록 깨닫지를 못하고 삼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다 제각기 자기의 잣대로 남을 평하니 정답이 힘듭니다. -[12/08-10:51]-
211.247.168.136 김하웅: 수산나님의 좋은글이 댓글주신 두분 정무희,최성영님에 글로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더욱 마음비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2/08-13:40]-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1 말.말.정말웃기는 말들 손오공 2005-02-10 82
520 좋은 말을 하고 살면..... 3 정무희 2005-02-06 82
519 아름다운 세상에 2 이현태 2005-01-20 82
518 되 갚아 주세요!... 3 鄭定久 2005-01-13 82
517 또 한분에 으뜸지키기 3 김하웅 2004-12-17 82
516 조건없는 사랑 6 손 동인 2004-12-14 82
515 병신 아빠,죽고나니 미안해(펌) 2 정무희 2004-11-23 82
514 지가~~뭐 아남 유~~~(펌) 정무희 2004-11-21 82
513 그곳에서 김하웅 2004-11-20 82
512 가을 따라 가고픈 날 1 이현태 2004-10-08 82
511 글자 하나에 바뀌는 운명(펌) 4 정무희 2004-09-17 82
510 네명의 아내를둔 남자 이야기(펌) 2 정무희 2004-09-11 82
509 행복해지는 방법 3 허원조 2004-08-27 82
508 떠나고 싶다 1 박동빈 2004-08-26 82
507 단양팔경 이현태 2004-05-31 82
506 어깨에 힘을주어도 좋슴니다 2 이호성 2004-05-28 82
505 부라운 각서란 ? 김주황 2004-02-05 82
504 국가 보훈처 확 불질러 버릴까 ! 20016.15 글 김주황 2004-02-03 82
503 이번 6월 임시국회를 우리는 또 주시한다.2001.6.12 김주황 2004-02-03 82
502 Re...돼지의 맘씨가 최고야! 소양강 2006-10-15 81
501 Re..오해 鄭定久 2006-05-02 81
500 광복회 회장의 나라걱정 3 이현태 2005-08-22 81
499 사랑나무 연리지 최상영 2005-08-06 81
498 [펌]소금과 간장 김일근 2005-08-06 81
497 검은머리 물떼새와의 만남 이현태 2005-07-26 81
1,,,91929394959697989910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