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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4-08 (금) 21:57
ㆍ조회: 82  
김선주 전우님의 편지

김선주 전우님의 편지

이현태 부회장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오늘따라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네요.

이제 움츠렸던 몸, 기지개를 펴며  나래를 펼칠

봄이 왔는가 봅니다..

유난이도 길고 지루햇던 금년겨울, 이상기온으로

얼어붙은 경기에 체감온도는 더욱 더 추웠던 거 같습니다

 이제 긴터넬 을 빠져나온 느낍입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꿈 을 잉태 하는봄

내려쬐는 따사로운 봄날처럼 우리

이현태 선배님에게 도 금년봄은 늘 좋은일만 있으시고

더욱 다복하시고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공치사 하기에 급급하고

부풀리기에 만연되여잇는 이 사회.

오늘도 묵묵히 전우들의 가교 역활을하며 그누구도

할수없었던 명상칼럼을 해주셧던 선배님

하루도 빠짐없이 그간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봉사하는 일념에서

베인전 전우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  밝고 오른

등대 역활을 해주신 이현태부회장님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간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상계동에서   김선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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