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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4-03 (토) 20:32
ㆍ조회: 84  
만남

전우~야  #@$%& 승 옥 아 &%#@#

세반째 칸의 주인공은 누굴까?

커텐이 열리며 나타난 구릿빛 그얼굴 39년만에 나타나는 생사를 같이한 지난날에 윤각 그대로  온 얼굴에 골 깊어진 주름살이 육십평생을 살아오며 가진 역경과 풍파를 격으며 수렁에서 역경을 딧고 숨가쁘게 살아온 증거로 까만 머리는 반백의 서리를 맞은뜻 그러나 마음은 옛날 39년전의 온유하고 따뜻한 그 모습으로 달려 나온다

서로는 말없이 왈칵 달려들어 얼사안고 눈시울이 떠거운 포응으로 서로를 확인하며 먼길 달려온 육상선수의 숨가픔과 같이 헐덕이며 떠거운 가슴으로 지난날의 우정을 확인한다

가슴에 북바치는 젊음의 열정으로  사선을 넘고 피로 맺은 떠거운 전우애를 얼굴을 비비며 뜰으지기를 거부하며 한동안 소리없이 가슴으로 흐느낌이 또한번의 마음을 퍽차게 한다

일상에 생활에서 찾아볼수 없는 그 희열이 한동안의 침묵속에 감돌고 얼굴을 바로 처다보며 어디에 있다 이제야 볼수 있었느냐며 찾아주어 고마움을 생각하며 또한번의 떠거운 포응으로 만나서 반갑다는 마음과 고맙다는 전율이 스처 간다

너의 죽은을 내가 대신하고 나의 생명을 너는 같이하고 신병시절 배고픔에 고통 찌긋찌긋한 훈련의 고달픔 그 모두를 같이했고 전쟁터에까지 가게한 장본인으로 미안한 속내를 오늘까지 가슴에 담고온 나로서는 용서의 마음으로 너는 옛 그날들을 잊고 살아오다 KBS TV는 사랑을 싣고작가의 전화를 받고 이현태가 찾는다는 그 말에 어쩔줄몰라 당황하고 온몸이 떠거워 지는 희열을 느끼고 밤잠을 설치며 오늘을 기다려 그동안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까 하며 고마움을 가슴에 담아 기다리다 극적인 만남에 통곡하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는 모습이 역역 하구나

너무나 뜨거운 모습에 방송국 카메라8대는 이곳저곳 노칠수없는 순간들을 포착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사이로 동료 전우들 4명이 합세하여 또한번의 뜨그운 포응이 아나운서의 사회가 어렵게 되자 모두 떼어놓는다

아나운서는 무슨말을 하는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우리들의 무대로 변화되었다

무대 감독이 우리 일행을 무대 밖으로 자리를 해 준다

밖에서 떠겁게 나누는 대화를 노치지 않으려고 카메라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그렇게 서로를 확인 하는동안 가족에 대하여 물어볼 겨를도 없었다

한참을 지나고야 가족생각을 하고 물어본다

부인과 따님이 같이 나왔단다

그제서야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게 된다

방송이 끝나고 밖으로 나와 식사를 같이하고 혜어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그렇게도 아십고 못다한 느낌 주지못한 느낌 하지못한 느낌 서운하고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 그 자체였다

이 이야기는 3월 19일 KBS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작가 장윤정씨로부터 전화를 받고 찾을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옛 전우며 입대 동기인 박승옥씨를 찾겠다는 말에 혼쾌히 받아들여저서 몇번의 만남(녹화)이 있었고 오늘에야 결실을 보게된 내용입니다

이 방송은 4월 18일 오전 11:50분에 500회 특집으로 방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만남이 이렇게 좋은것인지를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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