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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황
작성일 2004-02-03 (화) 15:34
ㆍ조회: 83  
채명신 장군님 또 부탁드립니다. 2001.8.17 글
No, 109
◎ 이름:김주황
2001/3/17(토) 22:53 (MSIE5.0,Windows98) 211.194.75.250 1024x768
◎ 조회:103
채명신 장군님 또 부탁드립니다 !  

채명신 장군에게 또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결속위의  임원추천으로 채명신장군을 면담의 기회가 있었지만 장군님의 지방출장시 감기로 인하여 대면의 기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결속 위 사무총장을 만났지만 통합에 대한 특별한 대안 없었고 그냥 채명신 장군 혼자서 무조건 "해쳐모여" 식으로 추진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서로의 감정과 자존심이 곁들여 있는 것을 볼 때 양쪽 모두 사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월전의 황명철 회장은 회장대로 결속위 첯번째 회의에서 10여년동안 많은경비를 개인적으로 써가며 월전을 이끌어 왔다고 표현한 것을 이쪽에서는 그러한 경비를 내놓으라는 식으로 해석하여 인신 공격을 하고 있고 군인회 우영락회장과의 채사령관의 관계는 아주 극 에 달해있다고 한다. 사단법인 전국모임단체를 통합하여 만든 베트남 참전 군인회 결성시 초대회장을 채명신장군과 우영락회장과 투표해서 뽑을 때 감히 사령관과 일개 병과 투표를 했다는 행위에 대해서 채 장군은 크게 진노했다는 것이다.  
사실 그 모임 거의 해외 참전 전우회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 때 일부에서는 채명신장군을 상징적으로 모시고 결선을 하지 말자고 했지만 우영락의 의사와 관계없이 억지로 해전사람들이  결국은 투표를 강행했던 것이다.  
지금 현재도 부끄러운 야기지만 서로가 이전 투구 식의 모함과 관계부처의 경비내역 까지 끄집어내는 추잡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볼 때 첯번째 훈령 제1호에 나와있는것과 같이 통합자체가 잘 이루어질지 뭔가 아리송합니다 !
채명신 장군님 ! 제발 부탁드립니다 !
나이가 잡수실수록 모든 시야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
7순 노구에 우리들을 위하여 봉사하신다는 마음이 옆에서 보기 안타깝습니다 !
제발 사심을 더욱더 버리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모두 포웅 하십시오 !
그리고 장군님 밑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 소 !
장군님에게 직언 하기 전에 두 번만 생각하고 말씀드리세요 !
우선적으로 우리의 현안 문제인 우리들의 명예와 전쟁의 후유증으로 병마와 계속 싸워온 전우들을 위해서 6.25선배님과 같이 4.30대회를 추진하여 우리의 힘을 또 한번 과시합시다 !
그런데 결속 위에서 진정 우리를 위해서 손을 들고나올 수 있을까요 ????
채명신 장군님 ! 여기에 답변 좀 부탁 드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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