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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松        
작성일 2005-04-04 (월)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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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82  
迎春(봄을 맞으며)
 

迎春(봄을 맞으며)


楊柳는 파릇파릇 파아란빛 먹음 었고

개나리 노랑꽃이 방실방실 웃고 있네

바람은 소소하게 봄소식을 싣고 오고

樂山人 옷깃풀어 가슴깊이 봄을 담네


春光은 殘雪녹여 맑은流水 만들었고

바윗돌 秀麗하게 精妙함이 壯觀일세

산새는 지저귀며 入山客을 마중하고

胡蝶은 배낭위에 쉬어간다 인사로다


孝子巖 찾아가니 烈女巖이 반기면서

途中에 孝子바위 잘있드냐 安否로다

구슬땀 흘려가며 一步一步 前進하여

煩惱岩 찾아뵙고 問安人事 드리면서

長久한 歲月속에 무슨煩惱 그리많소

내煩惱 따로없다 人間苦惱 煩惱라나

百年도 못살면서 千萬年을 걱정하니

그것이 煩惱이고 못떠나는 理由라나


三聖山 頂上올라 四山空 바라보니

자욱한 雲霧속에 아련한 都市風景

휴대한 사진기에 追憶을 담었으며

봄나물 香氣에다 보리밥 珍味로다.


2005. 3. 27. 三聖山 登山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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