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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7-31 (토) 13:30
ㆍ조회: 88  
***삶의 계절***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 했습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했습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특별한계절 베트남참전의 계절입니다
 
그때나의 희망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있었고
생명이 녹아 내리는 열대의 이국에서
새계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내 목숨을 마꼈습니다
그르나 살아서 돌아온 것을 좋아했습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했습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군 생활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그때는 좋아했습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쌓아 갈려고했니다. 그 고독의 계절을 그때는 좋아했니다.
 
내 인생의 제8계절은 절망의 계절입니다
 
정부에 버림받고 국민에 외면받고
못쓸 고엽제로 몸과 마음이 무느지고
어느 한곳도 받아주지 않으나
전우들이 받아주어 참 좋습니다

내 인생의 제9계절은 의미없는 계절입니다.


때때로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할려고 생각하다가도 평화로운 마음의계절로 나는 바꾸려고 하다가도
잘 지내온 남들을 볼때
내가 잊고싶어하는 내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답지를 못한것 같아 지난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남김없이 지우고 싶을 뿐입니다.

단 한가지도 이뤄진것이 없으니
사라진 지난날이 지워저 없으면 좋겠습니다
2002/12.20. 입력 /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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