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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7-30 (금) 08:41
ㆍ조회: 138  
웃으며 살아갑시다




왜 사냐며 웃지요
밀린 카드대금 없다
취업 걱정할 자식도 없다
전장으로 떠나 마음 졸일 아들도 없다

재산세 껑충 뛰어 방방 뛰는 것도
나랏님 따라 살림 옮길 걱정도
이 참에 공돈 벌까 싶어 머리쓰는 것도
모두 남의 일, 먼 나라 얘기다

땀흘린 만큼 벌어, 쓴 만큼 족하고
공연한 근심도 얼굴 붉힐 일도 없으니!!
로또가 유일한 희망이래도
실없이 보일 만큼 웃고 살 일이다
잘살건 못살건 내탓도 아니며

세상사 보이는 그대로.............

 




220.83.213.81 정무희: 어쩌면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 같네요. 사는데 까지 마음편히 살려고 합니다. 자식들 잘살기를 기원하면서..... -[07/30-12:49]-
211.218.211.65 박동빈: 부회장님 저와 똑같습니다, 한가지 걱정은 여식(딸)때문에 걱정 그외에는 없습니다 마음편히 살려고 합니다 -[07/3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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