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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8-09 (월) 14:48
ㆍ조회: 123  
삶과 죽음의 낙하
"덥다 더워"… 지구촌 여름 표정 '찰칵'


뛰어, 시원~하게
까마득히 높은 교량에서 몸을 던지는 낙하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바로 돈을 내고 떨어지는 번지점프와 돈을 안 내고 떨어지는 투신자살. 그러나 세상은 넓어서 변종 낙하도 많다. 로이터통신이 1일 타전한 사진이 좋은 본보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남부 모르타르시의 젊은이가 최근 복원된 ‘사타리 모스트(옛 다리)’에서 거침없이 몸을 날리고 있다. 번지점프도 투신자살도 아니다. 낙하의 이유는 전통 다이빙 대회. 새처럼 두 팔을 활짝 펴고 저 깊숙이 나리트바 강으로 떨어지는 것은 우승의 영예를 얻기 위해서다.
폭염을 잊게 하고 담력도 키워 주는 전통 다이빙 대회는 다리가 처음 세워진 16세기부터 대대로 이어졌다. 올해는 438년째. 1992∼95년 보스니아 내전 기간에 불행히도 다리가 끊겨 이 지방의 수많은 젊은이가 땅을 쳤다고 한다. ‘사타리 모스트’는 지난달 초 복원됐다



"앗싸~"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디알라 지역에 최근 섭씨 46도를 웃도는 폭염이 엄습하자 현지 소년들이 티그리스 강으로 풍덩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라크의 8월 최고 기온은 섭씨 55도에 육박한다. 어른들은 전력난을 들어 미국을 비난하기에 바쁘고 어린이들은 물놀이에 바쁘다.



피서행렬
모로코행 페리여객선에 오르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자동차 행렬이 최근 스페인 남부 알헤시라스 항구를 빼곡히 메우고 있다. 자동차 주인들은 유럽 각지에서 일하는 북아프리카 출신 근로자들. 피서철을 맞아 모처럼 귀향하는 유럽 거주 북아프리카인들은 스페인 남부를 경유, 아프리카 북서부 모로코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뿔뿔이 흩어진다



"좀 봐봐"
빨간 모자와 짙은 선글라스, 검은 콧수염으로 멋 부린 사내가 스페인 동부 간디아 해수욕장의 백사장을 누비고 있다. “이래도 안 볼래” 하며 밀어붙이는 모습이지만 광고판의 ‘스파이더맨’이 무색하게도 남녀 피서객들은 아랑곳하지 않는 눈치다



그의 敵은 폭염이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1997년 홍콩 반환 후 처음으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를 벌인 1일 병사 한 명이 폭염에 지쳐 실신하는 장면을 잡은 로이터통신의 연속사진이다.
외신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병사 3000여명이 탱크와 헬리콥터를 앞세워 이날 열병식을 벌였고 둥젠화 홍콩 특구행정장관 등 1만7000여명이 참관했다. 잔뜩 긴장한 채 정면만 응시하고 있는 다른 병사들의 자세가 쓰러지는 병사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211.245.146.36 손 오 공 : 선배님, 더위에 잘지내십니가? 인해전술 쓰는 중공군들 보단 아직은 낫지요.맹호사단 기념식에 마지막으로 보여준 전술학 그리고 화기력 선배님도 같이 보셨지만 그래도 우리 국군은 아직은 살아있임더 선배님 무더위 건강조심하십시요.사랑해요~~ -[08/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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