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12-24 (토) 11:21
ㆍ조회: 82  
과학이 우리 국민에게주는 교훈

김수환 추기경이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한 입장을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었다.

“그동안 황우석 교수 연구성과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솔직히 속으로는 '그런 일이 없기를…'하고 바랐다”고 말했다.

“전체 상황이 혼돈 속에 빠져들어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만

'의혹 일부'가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한국 사람이 세계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이라고 답하는 순간

김 추기경은 더 말을 잊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떨구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토를 주지 않으신 대신

똑똑한 머리를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척박한 땅에서 이만큼

경제성장을 이룩하며 풍족하게 사는 것 아닙니까.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우직한 자세입니다. 우직한 사람은 정직합니다.

왜 한국인은 세계 무대에서 정직하지 못하다는 눈총을 받아야 합니까”



“이번 사태를 황 교수 논문에 국한시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부정직하게 살았는지,

또 진실을 외면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그게 바로 치유책이자 수습책이다”라며

정직(正直)이 해결책임을 강조했다.



61.84.255.176 이수(제주): 맞습니다. 우리 나라 빨리 빨리 문화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미국의 저널들의 기사를 읽은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때론 좋을 때도 있지만 뒤 돌아보는 여유 있어야겠지요. -[12/26-05:24]-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1 보훈처 확 불질러버리자 ! 김주황 2004-02-05 83
620 정무상임위 통과된 안건 무엇이 문제인가 ! 김주황 2004-02-05 83
619 내가 최초의 한겨레21과 인터뷰 했었다 !2001.4.20 글 김주황 2004-02-03 83
618 Re..지난날의 추억들... 오동희 2006-10-02 82
617 Re..사진 첨부 요령 관리자 2006-03-16 82
616 과학이 우리 국민에게주는 교훈 1 이현태 2005-12-24 82
615 폐백 대추와 밤의 깊은 뜻[옮김] 김일근 2005-10-12 82
614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 1 이현태 2005-08-12 82
613 Re..그때그시절 그추억의 사진들 1 최상영 2005-07-07 82
612 세상속에서 의 흡연/음주매너 1 박동빈 2005-05-08 82
611 바네사 메이 연주 ( 동영상) 1 수 산나 2005-04-10 82
610 건강비법 3 野松 2005-03-03 82
609 아름다운 동행 2 정무희 2005-02-01 82
608 가장 멋진 인생이란? 3 鄭定久 2005-01-12 82
607 가까운 사이 일수록 지켜야 할것 2 정무희 2005-01-08 82
606 젊은 네티즌의 신조어 5 이현태 2005-01-04 82
605 우리들의 어린 시절 모습 1 정무희 2004-12-31 82
604 Re..김선주님의 추억의 사진첩 2 김하웅 2004-12-24 82
603 베인전 방어복 3 이현태 2004-12-21 82
602 걱정해주는 사람있어서 좋다 7 정무희 2004-12-20 82
601 500만원 횡재 3 이현태 2004-12-18 82
600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 가라하네 4 이현태 2004-12-17 82
599 락산사 비경 5 이현태 2004-12-12 82
598 제주도 흑되지 6근 신김치 주문 했습니다. 3 청학 2004-10-29 82
597 그래픽 만평 이현태 2004-05-20 82
1,,,91929394959697989910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