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주준안        
작성일 2005-05-02 (월) 22:53
ㆍ조회: 82  
전우님들건강하셔요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좋은글 中 에서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1 보훈처 확 불질러버리자 ! 김주황 2004-02-05 83
620 정무상임위 통과된 안건 무엇이 문제인가 ! 김주황 2004-02-05 83
619 내가 최초의 한겨레21과 인터뷰 했었다 !2001.4.20 글 김주황 2004-02-03 83
618 Re..지난날의 추억들... 오동희 2006-10-02 82
617 Re..이건 가짠데유 따이한 2006-07-27 82
616 Re..사진 첨부 요령 관리자 2006-03-16 82
615 경(敬-退溪先生의 核心 思想) 野松 2006-02-19 82
614 과학이 우리 국민에게주는 교훈 1 이현태 2005-12-24 82
613 폐백 대추와 밤의 깊은 뜻[옮김] 김일근 2005-10-12 82
612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 1 이현태 2005-08-12 82
611 Re..그때그시절 그추억의 사진들 1 최상영 2005-07-07 82
610 세상속에서 의 흡연/음주매너 1 박동빈 2005-05-08 82
609 전우님들건강하셔요 주준안 2005-05-02 82
608 바네사 메이 연주 ( 동영상) 1 수 산나 2005-04-10 82
607 건강비법 3 野松 2005-03-03 82
606 아름다운 동행 2 정무희 2005-02-01 82
605 가장 멋진 인생이란? 3 鄭定久 2005-01-12 82
604 가까운 사이 일수록 지켜야 할것 2 정무희 2005-01-08 82
603 젊은 네티즌의 신조어 5 이현태 2005-01-04 82
602 우리들의 어린 시절 모습 1 정무희 2004-12-31 82
601 Re..김선주님의 추억의 사진첩 2 김하웅 2004-12-24 82
600 베인전 방어복 3 이현태 2004-12-21 82
599 걱정해주는 사람있어서 좋다 7 정무희 2004-12-20 82
598 500만원 횡재 3 이현태 2004-12-18 82
597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 가라하네 4 이현태 2004-12-17 82
1,,,91929394959697989910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