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6-10-12 (목) 12:38
ㆍ조회: 481  
♠과부 훔치기

      *♤과부 훔치기♤*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 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정말 말이 떠돌고 있던 며칠 후 어느
      어두운 밤에 홀아비가 여러명의 장정을 데리고 와서는
      과부를 자루에 넣어 가려고 했다.


      이렇게 된 이상 모면할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과부는 남동생과 상의해 자기 옷을 입혀 이불을 쓰고
      누워 있게 하고 자기는 슬쩍 자리를 피하여 숨었다.


      홀아비와 그 일행들은 이제 됐다 싶어 과부를 자루에
      담아 가지고 집으로 왔다.그날 밤은 우선 자기의 여동생의
      방에다 집어넣고 자게 했는데,십 칠팔세나 되어 보이는
      홀아비의 여동생은 미안하고 또한 안타까워서 동정 어린
      생각에,


      [올케 언니,일이 이왕지사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 어쩌시겠어요.
      이제 그만 만사를 젖혀 버리고 저와 같이 사이좋게 이 밤을
      누워서 잠이나 주무시지요.]


      하고 권하니,부끄러운 듯 잠시 주저하다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처녀를 끼고 정을 통해 버렸겠다.이 일을 다음날 아침에야 비로소
      알고서 홀아비 왈,


      [헛 짚어도 유분수지 젠장......내 장가 가려다 매제 먼저 보게
      되었으니 무슨 놈의 일이 이렇게 안풀리나???]







      (^&^)조석으로 제법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96 8 등급이라고 ???? 2 정기효 2007-06-09 494
2695 여자의 진실 20가지 유공자 2007-06-13 493
2694 (감동)고산 비탈을 깎아 만든 사랑의 6천 계단길 오동희 2010-07-09 492
2693 Re..불공드리는 엄마의 정성 홍진흠 2008-11-09 491
2692 음악 1 주준안 2003-12-04 490
2691 무서운 세상 1 이호성 2008-06-28 489
2690 가장 멋진 이생이란 3 박동빈 2007-07-21 488
2689 운 명(3) 1 백마 2007-09-04 487
2688 5-60년대 프레이보이誌 함보실래요 김 해수 2006-11-25 487
2687 작은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1 김해수 2008-05-02 486
2686 숙년인생10계명 1 김삿갓 2007-04-04 486
2685 전쟁기념관 현충일 행사 팔공산 2008-05-29 483
2684 미움은 물처럼 은혜는 황금처럼 녹씨 2008-03-06 483
2683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 소양강 2007-09-03 483
2682 소방관의 기도를... 5 소양강 2007-06-28 483
2681 33333 이호성 2009-03-22 482
2680 김 해수 2007-07-05 482
2679 ♠과부 훔치기 김선주 2006-10-12 481
2678 님의 침묵 3 박동빈 2007-07-19 480
2677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2 오동희 2010-07-07 479
2676 맑은 이야기 2 김 해수 2007-06-16 479
2675 ★늙어도 성욕은 여전한디★ 김선주 2006-09-14 479
2674 부석사 오동희 2008-10-22 478
2673 병 안걸리고 만수무강하는 25 계명 우주권 2008-02-01 478
2672 '무면허.음주운전' 전자재판 추진 1 팔공산 2007-08-27 478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