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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07-10-27 (토) 00:53
ㆍ조회: 635  
매 맞는 남편, "사회.시대 변화로 가정폭력 변화"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 맞는 남편'이 학대받는 노인이나 아동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청이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에게 제출한 `2003∼2007년 6월 가정폭력 신고 현황' 자료에서 26일 공식 확인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7년 6월 현재까지 경찰청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건수는 총 5만9천1건이며, 피해자는 6만5천59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 의원은 "해마다 1만3천111건의 가정폭력과 1만4천458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연도별 가정폭력 피해자와 신고건수를 보면 2003년(1만7천770명, 1만6천408건), 2004년(1만5천208명, 1만3천770건), 2005년(1만2천775명, 1만1천595건), 2006년(1만2천837명, 1만1천471건), 2007년 6월 현재(6천469명, 5천757건) 등이었다.

가정폭력 신고건수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아내학대가 4만8천984건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편학대가 1천318건(2.2%)으로 아내학대와 함께 한국사회 대표적 3대 가정폭력 유형으로 꼽히는 노인학대 1천34건(1.8%)와 아동학대 280건(0.5%) 보다 더 많아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체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2005년 1만1천595건에서 2006년 1만1천471건으로 줄어들었으나, 남편학대는 2005년 276건에서 2006년 299건으로, 노인학대는 2005년 178건에서 2006년 223건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해 "사회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가정폭력의 흐름도 바뀌고 있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발생하는 원인을 보면 가정불화 2만9천180명(44.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주 1만4천89명(21.7%), 성격차이 9천488명(14.6%), 경제적 빈곤 6천380명(9.8%), 외도 5천922명(9.1%)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음주와 외도로 인한 가정폭력 피해자는 2005년에 2천696명, 1천96명에서 2006년에는 2천965명, 1천282명으로 각각 10%포인트, 17%포인트 증가했다.

가정폭력 피해자를 연령별로 분석하면, 40대가 2만8천460명(43.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 1만9천817명(30.5%), 50대 1만285명(15.8%), 20대 4천267명(6.6%), 60대 이상 1천993명(3.0%), 10대 237명(0.4%) 등의 순이었다.
전체적으로 30∼40대에 가정폭력 피해자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안 의원은 "가정폭력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은 사회의 안전판 구실을 해오던 가정이 제 기능과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면서 "사회와 국가가 관심을 갖고 가정폭력 피해자 개개인이 처한 상황과 피해유형에 맞춰 치료.보호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11-14 20:16
여성분들 잘 들으시요
언젠가는 남여평등을 들어달라하여 들어줬드니...
이제는 평등이 아니라 여성상위시대가 되어서 남성들을 폭력행사 한다니...
자꾸 그러면 이제 남성들도 평등주장하여 옛날과같이 남성상위시대 만들테니 1차경고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경고자/소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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