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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 파울러 강
작성일 2004-12-23 (목) 13:09
ㆍ조회: 90  
저승가서 알게된 사연
유머 한마당
저승가서 알게된 사연
2004/12/23 오후 13 :08| 유머 한마당 | 유머

       


기가 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아, 글쎄 있어야 할 놈이 감쪽같이 사라진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베란다...

어딜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얼어 죽은 사람이 무심코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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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봤소?"

바로 죄인이 옆에 있구만~ㅎ~ㅎ~ㅎ

221.145.195.221 정무희: 그런건 죽어서두 모르는게 약인디유~~~~~~~~~~~~~ -[12/2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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