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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0-16 (토) 16:32
ㆍ조회: 100  
그짖같은 슈퍼 고구마 이야기
고구마 뱀 등장이요!!!



6.25 전쟁이 발발했든 그해 슈퍼 고구마 이야기 입니다

우리 뒷집 칠푼이 아들과 노인이 살았습니다

어렵게 살며 농토는 없고 농사는 짖고싶어 남들이 농사짖기를 거부한 강가 모래밭 언덕에 고구마를 심었습니다

해마다 홍수로 농사를 짖지않는 황무지에 안된다고 못하게 말렸으나 그대로 심었습니다

그해여름 전쟁으로 모두가 피난가고 아무도 없는곳에 그대로 있어 인민군에 노역도 하고 수모도 당하며 그렇게 고향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수복이 되어 돌아와 들은 이야기는 피난길보다 더 험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가을이 되어 고구마 수확기에 노인은 고구마밭에 들려 수확을 어떻게 하나 걱정되어 돌아보았든 것입니다

노인은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고구마 밭으로 몰려가 놀라고 말았습니다

호박보다 더큰 고구마가 군데군데 몸집을 내밀고 있는것이 안닌가

적은 고구마는 그대로 두고 큰 고구마만 수확하여 지게에다 두개씩 지고 집으로 돌아와 고구마 하나를 짤라 가마솟에 쩌서 같이한 사람들이 나누어 멋었습니다

저도 그자리에 동참하여 맛은 물고구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곳이라 해마다 홍수로 들판에 농사를 망치는 곳이라 제대로 농사짖기는 어려운 곳이였습니다

그러나 그해는 운좋게 홍수가 없어 대 풍년이였습니다

지금도 그곳에 살아계신 분들은 지난 옛 이야기를 하고계십니다

사람들 모인곳에서 이 이야기는 그짖으로 받아들여 좀처름 하지않습니다

이제 나이들어 옛 그때를 위의 그림으로 살려보았습니다

 


 







211.238.91.89 이호성: 그린휠드 라디오가 전부인시절 들어갈듯하며듣던 그 .....ㄱ ㅅ -[10/17-11:39]-
220.83.213.99 정무희: 참 희안하게 생긴 고구마군요. 먹기는 좀 아까워 보입니다.이현태 부회장님 작물 인가요? 감상 잘했습니다. -[10/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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