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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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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3-21 (일)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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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전 감상
상큼한 봄바람과 함께 하는 축제
"세종문화회관 야외조각전" |
세종문화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문화행사 중 하나로 2004년 3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2004 야외공간 프로젝트- 축제[부제: 탄생(birth)- 비상(flight)- 축제(fete)]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와 중앙계단, 그리고 데크프라자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 성동훈의 '머리 속으로' - 철과 브론즈를 썼습니다
▲ 한젬마의 '비상(飛翔)' - 혼합재료
▲ 양태근의 '축제-새벽소리'는 철과 나무,그리고 천을 이용했습니다.
▲ 강리나의 '3X3=33' - 스테인레스
▲ 박장근의 '만파식적'은 주물로 만들었습니다
▲ 이석영의 '파티'는 FRP로 만든 캐릭터인형입니다
▲ 임동락의 'point-인간'은 스테인레스를 썼습니다
▲ 임형준의 '소리-bruit'는 브론즈를 이용했습니다
▲ 이일호의 '축제' 옆에 구경 나온 아이들이 서 있군요. FRP로 만들었답니다
▲ 김성복의 '불확실한 위안-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 - 자연석
▲ 김영원의 '중력, 무중력'은 스테인레스로 만들었습니다
▲ 유국일의 '유리병 편지' - 혼합재료
▲ 이길래의 '생성과 응집' - 스테인레스
▲ 이상현의 '자연으로부터'는 마천석과 오석, 그리고 후동석을 썼습니다
▲ 이수홍의 '이미지 담기'는 스테인레스와 철을 이용했습니다
▲ 이행균의 '희망찬 모녀' - 상조석과 오천석
▲ 장윤성의 'column'은 천으로 만든 대형조형물입니다
▲ 최태훈의 '숲' - 오석과 철을 이용한 조형물입니다
▲ 한진섭의 '화목' - 화강암을 이용했구요, 우리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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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