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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일봉
작성일 2004-10-24 (일) 11:30
ㆍ조회: 124  
Re..청량리에서 만납시다
 




      창문 너머로 寶石처럼 아름다운 가을 별빛이 유리창에 톡톡 부딪치는 저녘 이밤에 전우님들 느긋한 휴식으로 편안히 보내고 계신지요?^^ 아파트 입구부터 가까운 도봉산까지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단풍들이 감미로운 노래로 저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낮에는 나무 벤취에 누워서 따사로운 햇빛과 하늘 거리는 바람과 울긋불긋 물든 단풍들을 바라보며 시 한구절... 가벼운 책 한권...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인을 흉내내며 살고 싶습니다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사고를 가진 철없는 이 사람 작은 소망이기도 하지요. 전우님들... 歲月은 流水와 같아 쉼없이 지나가고 이땅에서 산 壽考의 年數가 내앞에 남은 年數보다 휠씬 많아질때... 그때... 한적한 郊外의 조용한 카페에 앉아 내가 살아온 지난날을 回想했을때... 내 人生의 그림을 더 잘 그릴 시간도... 그 그림을 아예 지워 버릴 시간도 없는 그때... 내가 後悔하고 속상해 할 그림을 그 자리에 하나도 없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所致인지.. 濾過없이 내뱉은 말이... 남에게 아프게 상처를 주었던 그 말들이... 그 그림에서 하나도 보이지 않기를 바란것 또한 지나친 나의 利己心은 아닐런지... 지난날을 回想했을때... 깨끗한 水彩畵같은 私心없는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만 있기를 所望해봅니다. 사랑하는 전우님들... 누구나 人生의 終點에 이르렀을때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해 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먼훗날 그자리에 서 있을때 멋지고 세련된 그림을 그리지는 못했을망정 진정 내것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런 그림을 그리는 전우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우 님들... 계시판에 이번에 또 모임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전우님들게 게시판 모임글에 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전우님들이 꼭 오셔서 추억에 남을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만남으로 자리를 빛내 주셧으면 합니다. (모임에 참석하실 분은 모임공지에 확실한 꼬리 부탁합니다) 일시: 2004年 10月 30日(토요일) 시간: 오후 6時 장소:청량리 지하철 1호선 2번출구 베.인.전./ 권일봉

220.83.213.80 정무희: 권일봉 회장님, 베인전 단합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은 하겟습니다만 주체가 서울과 경기지부인데 제반 경비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너무들 과용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입니다. 참석자들 개별 회비를 거출 하심도 좋을듯 십군요.행사후에 잡음이 없어야 하겠기에 조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25-14:20]-
221.138.74.73 청학: 전부터 현장에서 개별 회비와 찬조로 단합 대회와 송년회를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개별 회비는 거출 할것입니다.
그러나 워낙 사안이 여려울 때라 액수에도 고심중 입니다.
회장단과 사무국에도 통보했으니 가장 현명한 대안이 마련되어서 베인전의 만남은
전통이 되기를 바랍니다. -[10/25-19:50]-
211.178.186.66 소양강: 청학이 아저씨요...저도 가도 되나요...촌사람이 서울가서 잠깐 눈감었다 뜨면...코 베어간다는데...코없이 시골에 내려오는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청학이 아저씨! 저 서울가면 잘 지켜주시길 부탁 드려요...낼 만납시다. -[10/2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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