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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0-23 (토) 12:55
ㆍ조회: 62  
고향 나룻배
[추억의 사진] "버스도 뗏목 타고 강 건너네"


▷ 1958년, 경남 함안군과 의령군의 경계인 진주 남강의 하류 송도 나루터 모습. 버스와 지프차, 광주리를 이거나 지게를 진 사람들이 모두 함께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고 있다. 당시 뗏목은 아침 저녁 두 차례 왕복했다. 경남 의령의 장성규씨가 보관해오던 사진이다

여기가 저가 태어난 고향 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고향의 향수를

위의 내용에서 뗏목으로 표기된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다시 정확한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1957년 봄 철판을 용접하여 몇개월간 네조각의 배를 만들어 네조각의 배를 하나로 합하여 그 위에 굻은 나무를 깔고 노를 만들어 달고 도로와 연결 선착장을 만들고 차를 싫어 강을 건너주며 한번 건너는데 얼마의 금액을 받았으며 사람도 타고 또는 사람만 탈때는 적은 배로 건너주며 장날은 사람이 많아 종일 쉴사이 없이 싫어날르는 고된 사공의 일이였습니다

철선의 사공이 두명 나룻배에 한명의 사공이 있었으며 매일 일당을 받고 사공을 하였지요 군에 입대하든 그해 약 2개월 저도 요즘말로 알바사공을 했으니까요

처음 버스 개통식날은 버스위에 마이크를 달고 남인수노래 를 들려주며 지나가는 버스를 시골에서 보기어려운 시기라 이웃동네 사람들이 구경하려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마산에서 합천을 마산에서 신반까지 처음에는 오전과 오후 합천행이 운행되었으나 5-6개월 후에 신반행이 운행되었습니다 버스는 처음 하루2회 몇개월후 4회식으로 운행이 차차 많아젔습니다

이 강이 남강의 하류이며 해마다 홍수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으로 낙동강이 범람하면 이곳도 범람하고 남강이 범람하면 이곳은 낙동강이 가로막혀 더욱 범람하게 되는 범람의 요충지역입니다

그렇다보니 농사는 매년흉작을 면치못하는 곳이였으나 지금은 수리시설이 잘되어 매년 풍작으로 부농이 많은 지역을로 변모하였습니다

주소는 경남 의령군 지정면 마산리 송도 나루 임니다

지금은 다리를 놓아 배는 고기잡이배 밖에는 없지만 대신 관광오시는 분들을 위한 소형배는 있습니다 주위의 바위와 강의 어울림이 좋고 일일 관광은 좋은 곳입니다

6.25때 이강을 사이에두고 접전이 치열했든 곳이기도 하지만 수복후에 이강에는 고기가 많아 수류탄 포탄 등 폭약으로 고기잡이를 했으며 한번은 톡약을 터트린 다음날 장어가 뜨올랐는대 어른의 대퇴부만큼 큰 죽은 고기를 보았습니다

또한번은 붕어가 6-70cm되는 큰 고기도 보았습니다 6.25전해 1949년 가을 메기를 장정 네사람이 묵도하여 동네에 들여와 집집마다 나누어 먹은 기억이 남니다

강의 소가 세곳이 있는데 해마다 익사사고는 꼭 있었습니다 강이 깊고 물살이 세어 배를 건널때는 소의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건너야 하는 어려움도 이곳 지형과 물의 흐름을 이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기 일수였습니다


 


211.40.46.44 수 산나: 아베마리아 60년도에 명동 종로 광화문 음악 감상실에서 많이 듣던곡 입니다..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함니다.종종 옛팦송 부탁 드림니다 부회장장님 늘 건강 하세요.... -[10/2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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