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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4-12-20 (월) 09:59
ㆍ조회: 92  
팥죽 먹는날

년중에서 가장 해가 짧고 그 윽한 밤은 아주 길다는 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둡고 캄캄한 밤이다오
그래서 동지라고 했다나

어떤 말로 표현 한다면 어두움이 바닥을 치는 사람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고조로 올랐던 추위의 음기는 한풀꺾기고 양기가 서서히
살아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날로부터 야깐씩 해가 노루꼬랑지 많큼 길어 지며
잠자던 생명들도 눈을 뜬다고 합니다

우리조상들은 이렇게 지혜가 풍부했고 이러한 절기로서 농사짓는데
많이 이용했습니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란 뜻으로 아주 작은 설이라고 하여 팥죽을 쑤어서 이웃과 나눔의 정을 쌓기도하고 묵은해를 버린다 고들 하기도 합니다

그년은 가고 이년도 가고 새년만 온다고요
팥죽을 먹은면 한살 더 먹는다고 들 하지요

우리 전우회 역시 이제 한살 더 먹는다는 마음 가짐으로
12월 23일 모여서 더욱 즐겁고 보람된 묵은년을 보낼수 있도록 회원님들께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옵니다

팥죽은 아니지만 부폐식 한 그릇 잡수시면서 담소도 나누워주시고
2005년의 지표도 새로히 짤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221.145.195.221 정무희: 박동빈 사무총장님도 나이 한살 더자시는게 서운한 가브요...23일 3일 남았네요. 기대 됩니다. -[12/20-10:05]-
221.145.195.221 정무희: 박동빈 사무총장님도 나이 한살 더자시는게 서운한 가브요...23일 3일 남았네요. 기대 됩니다. -[12/20-10:05]-
218.150.34.119 채두봉: 박동빈 사무총장님 그동안녕하십니까? 여러전우님께서 한자리에 모인다고 하시는데 본인은 그날 대구 가톨릭 병원에서 종합 검진이 있어서 참석 하지못할것 같아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차후에라도 모임이 있으면 꼭 참석할것를 약속합니다. 사무총장님 전우님들에게 안부전하여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대구 채두봉 드림.... -[12/20-10:20]-
222.107.13.165 최 성영: 어제 신당역에서 반가운 마음에 존칭으로 부르지 않은 무례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나이한살 더 먹기는 싫치만 어찌 합니까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12/20-11:09]-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이거 어쩐다..큰일이 났구만....먹기 싫은 나이 또 묵구라고......에~이~고~~~~요놈에 시간좀 잡아 줄사람 없는거요......우리 쩡구님이 좀 잡아 주면 안댄감...팥죽 안먹고 한살 안묵으면 대능감....총장님 글 잘보고 갑니다.....~누~가~세~월~안~잡~아~주`~는~감~~~ -[12/20-11:53]-
61.110.143.125 이현태: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마라 아까운 청춘이 항데 청춘을 없어지고 모두가 할배되어 세월타령하고 있음 누가 알아준단가? 시계는 잡고 살수있지만 시간은 잡지도 멈출수도 없으니 ... 한가지 방법이 있지! 이반모임에 참석하시면 갈켜주~지 특별 비법 아무나 배우지 못하지롱ㅎㅎㅎㅎㅎ -[12/20-13:01]-
221.145.195.221 정무희: 이현태부회장님께서 세월을 잡아두는 비결을 23일 송년회에서 공개 하시면 ......특급 비밀인디~~~~저한테만 살~~~~짝 귀뜸해 주시면 안될까요? -[12/20-13:05]-
220.70.213.151 鄭定久: 팥죽 지는 안먹는가 카이 나이 먹은께......... -[12/20-17:24]-
211.186.108.207 손 동인: 총장님 위전우님들 안드시는 팟죽 저에게 택배 부탁드리께요.한그릇에 한살이면 10그릇만 보내주이소.ㅎㅎ그럼 내가 선배한번 해볼라구요.그때는 쩡구는 짱구될끼라.ㅎㅎ건강들하십시요.선배들 힘이 무서분줄 아셔야지예 -[12/2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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