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
|
현태님의 3530 도봉산
추억과 아픔을 전달하는 음악과 글 이 여인의 과거사와 같습니다. 춘천 양구에서 오음리에서 젊음을 바치고 이제 황혼에 이곳 도봉산에서 이동주부(일명 박카스)로 여생을 보냅니다. 그때 그시절 쩡구오빠 오공이 김선주님 이덕성님 전주어르신 모든분들의 기도로 23일날 삼각지 한번 갈까 합니다. 오늘은 혹시 상파강님이나 무희님이 동묘공원에 쩡구오빠 마중나올까 해서 장소도 읶히고 폭탄주 한잔했어요> 교양있는 여인 게시판에 댓글을 안쓰고 구수한 세상속으로 호호호 아 취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현태: 수연이님 가끔 답글보고 어떤부인가하고 때로는 군금도 했는데 만날수 있다니 정말 행운을 얻은것 같습니다 구수한 답글의 아련합을 느낌니다 만나서 즐겁고 봐서정을 느끼는 좋은시간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12/21-19:44]-
조정자: 수여니 가면 내도 간다. 그나 동상 그옛날 모포부대시절부터 오옴리까지 영계만 쫏아다니며 봉사활동 참으로 많이 혔는디 23일 만나서 그때 얘기하며 한잔허세...... -[12/21-22:39]-
鄭定久: 오메 반가워 버렸소이 보고픈 님들 볼수있은께 좋아 버렸소 오시시요 한잔합세다 쩡~~구가 가니께 날래오이소 고맙지라. 글구 반갑지라.히히히 -[12/22-03:42]-
정무희: 내일이면 알수 있겠지만 서두...통~~감이 잡히질 않누만유~~수여니와 조정자님....기대가 됩니다. -[12/22-09:47]-
정무희: 내일이면 알수 있겠지만 서두...통~~감이 잡히질 않누만유~~수여니와 조정자님....기대가 됩니다. -[12/22-09:47]-
鄭定久: 종씨는 그것도 모름감 나는 아는디 상급 비밀?... -[12/22-21: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