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1-13 (월) 20:55
ㆍ조회: 496  
남편의 제삿날
    한 시골에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읍내에 장을 보러 갔던 남편이 그만 교통 사고로 세상을 하직 했다.

    혼자 남게된 아내는 몹시 슬펐다.그리고 남편이 죽은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정성 껏 제사를 지내고자 자녀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방문을 굳게 잠궜다.

    그리고는 옷을 전부 벗고 제사 준비를 하고 제사상 앞에서 남편에게 정중히 큰 절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 * * *  

    "여보, 당신이 생전에 그토록 좋아 하던 것 여기 있나이다
    어서, 맛 있게 많이 들고 가세요~~"


최병장: 현대판 효부 낫네 ....지하에서도 후뭇해 하게군 -[11/14-16:26]-
고두승: 단연 압권이외다. -[11/17-16:15]-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1 착각에 빠질줄 알아야 행복하다. 하루방 2007-09-12 514
2720 사라포바 김 해수 2006-12-09 513
2719 부인과 애인차이 2 김 해수 2006-12-05 512
2718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2 김 해수 2007-05-13 509
2717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3 김선주 2007-02-01 509
2716 처녀xx 소유권은 총각에게 있다 1 김 해수 2007-01-03 509
2715 Re..관암사입니다. 홍진흠 2008-11-08 508
2714 08년을보내면서/ 5 울산간절곶 2008-12-12 507
2713 우리이런"아버지"가...!! 6 하루방 2007-07-20 507
2712 맑은 이야기[4] 김 해수 2007-06-27 506
2711 여자들은 모르지 김 해수 2007-06-04 506
2710 꽃 봉우리 김 해수 2006-12-08 505
2709 황제에서 일반 시민으로, 어느 한 황제의 인생 2 오동희 2008-11-28 504
2708 남탕 여탕이 붙어 있습니다 김 해수 2006-12-18 504
2707 여4 보6 김 해수 2006-10-29 503
2706 운 명(5) 1 백마 2007-09-08 502
2705 우린 아무것도 아녀 김 해수 2007-02-03 499
2704 *좋은글도 읽으시고, 回春하세요 ~ 1 오동희 2011-03-03 498
2703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우주권자 2008-07-23 498
2702 요즈음 뜨는 건배제의... ㅎㅎ 1 김주황 2007-03-18 498
2701 건강이 제일 2 김 해수 2007-02-16 497
2700 봉사원 5 황목 2009-05-09 496
2699 남편의 제삿날 2 김 해수 2006-11-13 496
2698 함께 가는길... 좋은생각 2008-02-17 495
2697 이건희를 죽이면, 김정일이 살아날까? 팔공산 2008-03-18 494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