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6-10-29 (일) 09:28
ㆍ조회: 503  
여4 보6


♣ 여4 보6 ♣

요즘은 군에간 애인 면회 신청할때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 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다.
순이가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다.
그런데 마지막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왜냐문...
조그만 칸에 "관계"라고 적은 칸이 있다.
시골떼기 순진한 이 여자,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엄마야~
부끄럽구로 뭘 이런 걸 다 물어보노.
이래 생각하면서 신청서를 나눠 준 군인한테 물었다.
"이거 안 쓰면 안 돼요? " "무조건 다 써야 됩니다"
그래 하는 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했음"이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버럭 화를 내며"아니, 자세하게 쓰셔야지
이렇게 쓰시면 어쩝니까?" 더욱 얼굴이 빨개진 순이,
한참을 망설인 끝에 "여4보6"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아까보다 더 화를 내며
"이게 뭡니까?"
"망할놈의 자슥 별 걸 다 물어보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설명을 했다

@
@
@
@
@
@
@
"여관에서 4번,,, 보리밭에서 6번...^(^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1 착각에 빠질줄 알아야 행복하다. 하루방 2007-09-12 514
2720 사라포바 김 해수 2006-12-09 513
2719 부인과 애인차이 2 김 해수 2006-12-05 512
2718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2 김 해수 2007-05-13 509
2717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3 김선주 2007-02-01 509
2716 처녀xx 소유권은 총각에게 있다 1 김 해수 2007-01-03 509
2715 Re..관암사입니다. 홍진흠 2008-11-08 508
2714 08년을보내면서/ 5 울산간절곶 2008-12-12 507
2713 우리이런"아버지"가...!! 6 하루방 2007-07-20 506
2712 맑은 이야기[4] 김 해수 2007-06-27 506
2711 여자들은 모르지 김 해수 2007-06-04 506
2710 꽃 봉우리 김 해수 2006-12-08 505
2709 황제에서 일반 시민으로, 어느 한 황제의 인생 2 오동희 2008-11-28 504
2708 남탕 여탕이 붙어 있습니다 김 해수 2006-12-18 504
2707 여4 보6 김 해수 2006-10-29 503
2706 운 명(5) 1 백마 2007-09-08 502
2705 우린 아무것도 아녀 김 해수 2007-02-03 499
2704 *좋은글도 읽으시고, 回春하세요 ~ 1 오동희 2011-03-03 498
2703 요즈음 뜨는 건배제의... ㅎㅎ 1 김주황 2007-03-18 498
2702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우주권자 2008-07-23 497
2701 건강이 제일 2 김 해수 2007-02-16 497
2700 봉사원 5 황목 2009-05-09 496
2699 함께 가는길... 좋은생각 2008-02-17 495
2698 남편의 제삿날 2 김 해수 2006-11-13 495
2697 이건희를 죽이면, 김정일이 살아날까? 팔공산 2008-03-18 494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