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2-02 (수) 15:43
ㆍ조회: 117  
능력있는 할머니......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어떤 기를...?"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하지.^^"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아서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220.88.131.226 이현태: 할매 머리가 지점장보다 한발 앞서니 돈벌만도 하네 결국은 지점장만 거시기 한번보여주고 어천만원 돈벌기 쉽네 혹시 정무희전우님 이야기가 아닌가요?ㅎㅎㅎㅎ -[02/02-20:07]-
211.245.146.243 손 동인: 그 할머니가 나의 미래의 설계상을 먼저 터트려 놓은겁니다.그 할머니 이런건 터트리지말아라고 했는데.할메 잡으러 가야 겠임더.대전서구..에 계시는지 의정부 계시는지..할메 잡히기만 해봐라.무희선배님 현태선배님 우짜던 건강하십시요. -[02/02-20:27]-
220.91.65.175 김주황: 어제 작은집간다는 그집같은디 지보구 내가 시킬려고 같이 안간당께 고냥 내려와 버렸지랴 근디 너무 늙었쟈........ -[02/02-20:34]-
220.70.213.153 鄭定久: 히히 종씨 돈벌기 쉽구만 나두 시험삼아 고렇게 해봐야 것소잉.... -[02/03-01:53]-
211.254.167.11 상파울러 강: 할매 머리가 보통이 아니여.지점장 불알 요리 저리 만저보고 중년신사 두분한데 1억을 받아서 5000만원 주고 나머지 마이포컽 이것 이상 돈벌이 없지..~~~쩡구여. 고런데 신경 끄라그 ㅎㅎㅎㅎㅎ -[02/03-13:49]-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21 환경 봉사활동 5 허원조 2005-10-09 145
2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이현태 2005-10-08 169
2719 人間 上 人間 下 5 鄭定久 2005-10-08 190
2718 이 가수들 음반 조심하세요!. 5 鄭定久 2005-09-25 221
2717 인과 응보!. 5 鄭定久 2005-09-21 236
27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펌) 5 鄭定久 2005-09-04 231
2715 의사선생님.(김용임) 5 鄭定久 2005-08-30 186
2714 인간 박정희 노래 5 최상영 2005-08-22 138
2713 노년의 아리랑 5 이현태 2005-08-07 162
2712 불과 거시기와의 상관관계 5 김선주 2005-07-17 171
2711 아줌씨 교육헌장. 5 鄭定久(敎鎭) 2005-06-17 188
2710 들꽃보다 더 향기로운 전우이기에 5 이현태 2005-05-22 129
2709 술 한잔 속 이야기 5 박동빈 2005-05-17 163
2708 몹쓸병 물려준 내가 죄인 5 전우 2005-05-09 189
2707 긴급공지 5 이현태 2005-04-13 247
2706 [유머] 목욕탕 3 대 5 수 산나 2005-04-12 207
2705 같이 나누는 전우애 5 이현태 2005-04-06 150
2704 추가 저작권보호 요청 5 이현태 2005-02-19 94
2703 사이버 사랑....... 5 정무희 2005-02-19 119
2702 Re..참전비 앞에 회원님들 5 베인전 2005-02-13 177
2701 세계7대 불가사의로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 앙코르와트 5 신춘섭 2005-02-03 99
2700 잠자는 마눌님 다시보자!~ 5 鄭定久 2005-02-03 121
2699 능력있는 할머니...... 5 정무희 2005-02-02 117
2698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5 정무희 2005-01-25 94
2697 가슴을 적시는 샘물 5 이현태 2005-01-22 93
1234567891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