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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호천사
작성일 2005-01-14 (금) 08:35
ㆍ조회: 129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人生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 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幸福 하겠습니다.
        人生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머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因緣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人生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人生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 일이 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수호 천사


221.145.195.221 정무희: 수호천사님 다우신 좋은글 입니다. 얼마나 더 살거라고 아옹다옹 하며 살게 뭐 있겠습니까.....감사합니다. -[01/14-09:41]-
221.154.27.74 수호천사: 반갑습니다.서로의마음을 챙겨주면서 넉넉한 가슴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다독거리며 살아갑시다.이곳에머문 모든님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고맙습니다. -[01/14-12:07]-
220.88.131.226 이현태: 수호천사님 좋은글도 반가운인사도 모두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항상 아껴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01/14-12:14]-
221.154.27.74 수호천사: 달동네님 63에서봐요.우리서방님 시산제끝내고 오면 바로출발~형님도 오시는거맞죠? 진천서도 오신다고 전화왔어요 오늘은 용강댁이 나들이 가는날~~~룰루 랄라~~~ㅎㅎㅎ -[01/14-12:21]-
221.145.195.221 정무희: 이 부회장님과 수호천사님 께서는 잘 알고 계시는 사이신가 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01/14-12:35]-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수호천사님. 반갑습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너무나 아옹하면서 살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둥굴게 둥굴게 살아가는것이 봐로 인생이 아닙니꺼!!!!!현태선배님! 혼자 가시면 알지예...알라서 하이소~ㅎ~ㅎ~ㅎ~그럼 수호천사님. 늘건강하세요... -[01/14-12:47]-
220.70.213.228 鄭定久: 수호천사님 안녕하십니까? 반갑 습니다. 좋은 글 넘 반갑 습니다. 그래요 우리 나이에 이제 살면 얼마나 더 오래 살겠습니까? 사는 동안 마음만이라도 넉넉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만 생각하면 살아야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1/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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