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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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 두는 글!...
같은 물이라도 ..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을 하려는 사람 사랑을 했던 사람 ..........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면서 갈 때는 너무 쉽게 간답니다. 그러나 사랑을 잃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우리가 넘어졌을 때 땅을 원망할 순 없잖아요? 그 땅을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하듯 사랑은 잃은 그 사랑으로만 다시 치유되는 병이랍니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남들이 나를 초조해 하는 사람으로 본다. 늦게 가면 게으른 사람이라며 불쾌하게 생각한다. 정확히 시간을 맞춰서 가면 지나치게 빈틈이 없는 사람이라며 싫어한다. 이때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으면 나쁜사람이라면 욕을 한다. 그러나 살아 숨쉬는 사람은 계속해서 부모, 형제, 선생님, 선배, 고참, 경찰, 군인, 목사, 승려, 수녀.... 들이 자주 자주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전철에서 자리 양보한 할아버지를 밀어서 죽이는 잘 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아무 의자에나 앉아도 편안하다. 다급해졌다해서 사람을 함부로 사귀지 말 것이다. 누구나 좋을 것이다. ♬노래보다신나고 ☆별보다반짝이며 ◇보석보다값진 것이 ♡사랑이래요 더 빠른 것은 시간, 돈, 부모이다. 그것을 붙잡으려고 하면 이미 우리 곁을 떠나 버리고 없다. 등을 맞대면 둘이 되는 것 처음에는 피하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냥 맞아버린다. 방랑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鄭定久: 혹시 종씨가 이 글을 본다면 자세히 읽으라요. 종씨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서리 가져왔은께. 히히 종씨 지가 2월 18일날 서울 보훈병원에 재활의학과와 피부과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예약했지라.약 타려구....그땐 전화할것인게.. 수산나님두 알았제.... -[01/21-14:32]-
정무희: 2월18일에 서울 올라 가닝께 그때 보드라고......또 연락혀....... -[01/21-15:29]-
상파울러 강: 2월 18일이 무순날인감.쩡구가 오는날 인감 지는 도망 갈준비하고 있단게~ㅎ~ㅎ~ㅎ~~에~고~ 전화 오면 없다고 해야제~ㅋ~ㅋ~ㅋ~ -[01/21-16:04]-
 鄭定久: 상파울러 강님 그라믄 안되지라 촌놈이 살아생전에 처음 한양가는디 어디를 어떻게 무슨차타구 지하철인가 뻔스인가 알카줘야제.알았제......ㅎㅎㅎ -[01/21-16:39]-
상파울러 강: 하모 무시기가 안되지라 ~~~~ㅎ~ㅎ~ㅎ~동해바다에서 오는 사람이 촌닭이라고 촌닭은 두메 산골짝에서 와야 촌닭이지~ㅎ~ㅎ~ㅎ~끽 소리 하지말고 펼떡 오랑게.....올때 전화 꼭 해부라...알갓제... -[01/2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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