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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08-03-04 (화) 22:48
ㆍ조회: 527  
삼성, 깊은 좌익들의 음모[펌]
 
어여쁜 여인이 내 것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포기해야 할 때, 사람들은 성정(性情)과 인품(人品)에 따라 몇 가지 재미있는 반응을 나타낸다.

소심한 사람일 경우엔 그저 돌아서서 후회와 한탄으로 눈물짓는가 하면, 온화한 성품으로 좋은 교육을 받은 이는 축하의 연서(戀書)를 쓰든가 아니면 직접 찾아가 진정으로 고개 숙이며 여인의 미래를 축복해 준다.

이솝 우화에서, 여우는 높이 열린 포도를 따먹으려다가, 마침내 포도를 따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저건 맛이 신 포도여서 먹을 수 없다’고 물건 자체를 폄하해 버린다. 웃음을 자아내는 여우의 이런 행동은 비굴하게 느껴지지만 미움은 가지 않는다.

그러나 비굴한 성격으로 교육마저 바르게 받지 못하여 후천적 인품마저 기르지 못한 위인들은 다음과 같은 언어적 반응을 나타낸다.

“에라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버리자.”

그러나 사람일이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비굴한 성격에다가 과격한 성품까지 지녔다면 결국은 저 죽고 나 죽고 기어이 파탄을 내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여우처럼 저건 못 먹는 감이라고 자위(自慰)를 하면서 돌아서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먹으면 남도 못 먹게 만들어 버린다는 실로 끔찍한 결과를 예정(豫定)하는 것이다. 저주(咀呪)라 할 것이다.

난 지금 삼성 사태를 지켜보면서, 연모하는 여인을 끝내 파탄 내고자 하는 성격 못된 노총각과 좌익들의 오랜 음모를 연결하여 유추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에서 합법화된 민노당은 처음엔 좋은 말로 타이르며 삼성에 노조를 세우고자 하였다. 그러나 삼성은 회사 문을 닫는 한이 있어도 노조 허용만큼은 불가함을 적극 천명하였다.

삼성은 현 이념적 분단 상황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노조(勞組)의 위험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해방 후 남로당 계열에서 적화통일 전략을 수행하면서 무수한 파업과 시위로 적화투쟁을 벌이던 노동조합 ‘전평(全平)’을 기억할 것이다. 그 유명한 ‘대구 폭동’도 그 시기에 ‘전평’에 의해 일어났다. 오늘날 민노총이 바로 그 전평의 후예임을 자인하고 있다. 이 심각한 상황을 삼성은 이미 예측(豫測)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를 비롯한 모든 사업장에, 민노당 민노총 소속의 노조가 세워진 이후 발생한 파업들은 모두 상식을 벗어난 폭력으로 무장되어 있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엄청난 폭력 파업에 이어 기업들이 ‘노조의 지배’를 받게 된 것도 오늘 우리 기업들의 현실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삼성만은 이 분규(紛糾)에서 벗어난 세계 제1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도 삼성을 두드리던 좌익들은 끝내 삼성의 철옹성 같은 노조 불허 방침을 보았다. 이렇게 노조를 통하여 ‘삼성에 대한 지배’를 꿈꾸던 좌익들의 꿈이 물거품이 되자, 그들은 마침내 파탄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에 동원된 것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붉은 신부들이며, 전 삼성 법률팀장이던 김용철이다.

신부들이 입는 ‘검은 사제복’은 죽음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신부는 세속의 모든 희로애락으로부터 죽은 자들이다. 그러나 이승으로부터는 이미 죽어서 하나님의 영생을 추구해야 하는 자들이 신분을 벗어던지고 삼성 공격에 나선 것이다.

김용철도 마찬가지다. 그가 만약 삼성 비자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었다면, 그가 법률 팀장으로 있을 때 밝혔어야 한다. 모든 걸 다 누리고 난 뒤, 폭로를 하는 그는 비겁한 자다. 어떤 변명을 늘어놔도 그는 오직 추악한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사람과 기업, 국가를 막론하고 비자금이 없는 존재는 없다. 비자금이란 남이 모르는 돈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합법이란 있을 수가 없다. 나도 아내 모르는 비자금이 있다. 그러므로 내 비자금은 아내의 시각(視覺)에서는 불법이다. 알게 된다면 아내는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을 것이지만, 그래도 나는 내 비자금 포기할 수 없다. 이 은밀한 돈은 가끔은 애경사(哀慶事)비로, 혹은 술값으로 혹은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비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삼성이 비틀거리고 있다. 이를 기회로 일본의 소니는 삼성으로부터 점령당한 세계시장 탈환에 나서고 있다. 태안 기름 유출 사건까지 겹친 지금 삼성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며 누워있다.

좌익들의 뿌리 깊은 음모에 의해 삼성이 운명(殞命)을 맞게 된다면, 우리는 세계 제1의 기업을 잃게 된다. 그리고 삼성이 가져온 모든 국부(國富)도 사라진다. 너는 실업자가 되고, 대한민국의 경제도 끝날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이여. 삼성을 지키자. 삼성을 좌익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3-05 06:45
아마도 이런 좋은글을 읽으려고  새벽일찍 눈을뜬가봅니다. 우리님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언제나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나쁜습관이 있지만 오늘은 예외였습니다. 아마도 어제 2년만에 귀국한 큰넘의 좋은소식이 넘 대견해서 일찍 잠을 깬건아닌지?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비자금이란 회장님 말씀대로 때론 좋은곳에 쓸데가 많거던요. 우리집 W.는 제가 가끔 큰소릴치면 비자금이라도 어디잔뜩 숨겨두었느냐구 그러지만---언제나 궁상맞게사는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돈몇푼갖고 발발떨며(돈이아까워 여행한번 가질못하고 술값한번 먼저 내지못하고 등등)--결국 그런식으로 살다가드라구요. 제가 언젠가 모시고있는 회사취프이야긴데---무슨 업무로 다른부대 갈때인데(당시그는 외제차 끌고다녔음) 여직원 둘과 홍하사-도합 네명이서 말입니다. 자기가 점심을 사겠다고 했지요. 5~6천원짜리 설렁탕 종류로 생각하다가 그점심이 갑자기 비싼 2,5만원 짜리의 뷔페식사가 되니 갑자기 꼬리를 내리드라구요.(각자가 내자구요.)재산이 몇 수십억씩이나 갖고 있고 무소불위의 권위를 자랑하는그가 함께간 두여자가 한사람은 생질이고 또 다른한사람은 자기의 비자금을 기록하고(비서와같은 직책)있는 여자이고 남이있다면 홍하사뿐이였지만(전들 어디 얻어먹은 배로 갚아주는 스타일일텐데-) 승질이나서 제가 내고 말았습니다. 저로썬 거금을 순간적으로 내고 말았지만 말입니다.---암튼 지금보면 그생질과 서로 원수가되었고-더 이상 언급은___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살고 풍요롭게 사는 습관을 갖게되니 그대로 되드라구요. 저희 친척되는 분들중에도 몇수백억(?) 갖고 있는분도 날마다 앓는소리만하는 사람이있는가(숙모님 스타일)하면 저희숙부님처럼 낼아침 때꺼리가 없어도 허허웃고 항상집안에 찾아오는손님으로 가득찬 그런분들도 계시드라구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3-05 07:26
우리가 흔히 재미로 치고있는 고스톱얘기만 해도 그렇습디다. 늘 몇푼잃으면 쨍알쨍알 거리고 광한번 안 팔아주는 그런사람이 몇만원잃으면 막판에 가리나하고---몇만원 잃은사람이 막판 몇천원 가릴한다구 팔자피일일도 아니믄서 말입니다. 홍하사는 만약 칠만원을 잃었다면 집에가선 와이프에게 3만원을 땃다구하면서 외식을 함께한다거나 그냥줍니다.(저로썬 십만원의 거금이나가니 속은 쓰리지만)- 여자들에게 몇만원을 잃었다면(더우기 콩나물사면서 담은 한줌 더 얻으려고 실랑이를 하는것을 보면)어떻게 바른소리로 이실직고 하겠습니까?--- 이처럼 삼성에서도 비자금형식으로 갖고있은게 아닐까하고요. "정의구현사제단" 이란 허울좋은 이름이며 빨갱이란것은 삼척동자라도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이 아침에 배은망득한 "김용철" 그 이름만 들어도 에이 밥맛없어! 암튼 저는 정치엔 관심이없지만 삼성의 번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그런좋은 세계굴지의 기업인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줄로 알고있습니다. 일찌기 제가 어릴적에 대구 "제일모직" 이병철회장이 나랏님이 오신다면 자기차를 언제나 빌려주었고 우리는 국기를들고 환영나갔던 기억이 납니다만--- 아침일찍 쓸데없는 잡다한 얘기로 게시판이 지저분해졌지만 회원님들-암튼 삼성의 작금의 사태로 당면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3-05 11:36
ssg Hong 님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할일은 다하며 바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비아냥을 받을 지는 모르지만 모든 기업이 삼성정도로 국가사회에 기여하였으면 합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3-05 16:55
홍전우님 !  나 가리 안했는데!  좋은 내용입니다.   문제는 삼성 자신 부터 잘못 되었다는겁니다.  김용철 같은 사람을 애시당초   기용하지 않았다면  지금 전국을 소용돌이로 몰고 가는  삼성 특검이니 뭐니 하고 큰소리가  안나올텐데  뒤늦게 그놈 쥑일놈 하고 해봤자지요. 인사가 만사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지금도 아니 미래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계속 진리의 말씀인것을 !!!천주교 정의사제단인가 뭔가하는 놈들은 꼭 요런때 기어나와서 큰거 한건한다고 떠들더라 . 빨갛게 물은 들어가지고 정작 나올때는 ㄸ 개처럼 꼬리를 내리고 있다가 안나오고 아니 못나오고 빙신 좌빨들.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요 빨갛게 물들은 것들은 종교인이 아닌것 만큼은 틀림없다. 작금의 삼성사태는 우리 모두 다시한번 "인사가 만사"라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한다. 그건 그렇고 홍하사! 이번 토요일에 사무실에 나올거지?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3-07 02:38
친구 신전감사 신용봉전우여! 세상살이가 털어 먼지안나는 사람 어디있겠나? 삼성자신이 문제가 있음은 인정하지만 지금 삼성만큼 국가에 기여도가 높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의기업이 어디에 있겠는가? 요는 좌빨들이 어떻게해서라도 죽이려는데 있단말일세---에고, 호텔에 한글자판기가 없어 지금나혼자 잠깐나와 안부만 전하는거라네. 다른사람들은 모두 술과 담소를---48명이 단체로 태국을 와 지금 Pattaya 에 있다네. 일요일 낮에 도착할걸세.떠나오기 전날에 이곳을 온다고 회장님께 얘길했는데---전화까지 왔드라고(왜 사무실 오잖느냐구?)---난 거짓말은 않는다구!
   
이름아이콘 kor7500
2008-03-16 17:27
아마도 지금쯤 지하에 계실 고 이병철회장님이 가슴을 치실것입니다. 아마도 "그"라면 김용철이라는 희대의 똥파리는 채용하지 않았을 테니까.... 김용철의 관상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았다면 주인 물어뜯는 개의 "상"을 보았을것이고 오늘날 이러한 낭패를 미연에 방지하였을 것인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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