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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        
작성일 2005-11-25 (금) 09:18
ㆍ조회: 227  
잠간 웃어나 봅시다



충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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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껭??!"~~~!!!


222.115.1.200 신 유 균: 이수님! 오랫만이네요. 삼순이와 사장님은 그렇구그런사이가됬네요. 하하하하... -[11/25-15:38]-
219.255.79.223 이수(제주): 이와 비슷한 유머도 소개합니다.
"젊은 친구가 약국에 콘돔 사러 갔는데, 마침 여약사였다.
약국에 콘돔이 A형(大), B형(中),C형(小)이 있어서, 손님에게 Size를 물으니 모른다고 하자,
그럼 바지를 내려 보라고 하고 싸이즈를 재는데,
약사가 종업원에게--C형 가져오라고 한 다음, 아니다 B형, 아니! A형, 애! 휴지 빨리 가져 오너라! "
만지면 만질 수록 커지는 것은 화투판과 남자 바나나지요! -[11/25-16:08]-
203.235.71.88 김 해수: 고 전우 잘지내고 있남요 치솔대 힘도 좋고요 -[11/25-20:25]-
220.124.213.220 이수(제주): 김전우님도 잘 지내고 있겠죠. 그런데 내가 질문했는데 대답이 없네요. 찾아보고 대답하세요. -[11/25-21:14]-
203.243.187.27 김 해수: 혹시 고 전우님 12월2일에 대전에가시나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질문에대한 답은 만나서 하기로 합니다 -[11/2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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