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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1-29 (토) 12:16
ㆍ조회: 88  
강물 처럼 흐르리.....

    
    
        - 강물 처럼 흐르리 - 글/정선달 나 살아 가는길 이대로 봄이 되면 싹튀우고 가을오면 거두리라 흐린날의 추억들은 비되어 강으로 흘려 보내고 맑은날의 추억들은 별처럼 반짝 거림으로 가슴에 담으리라. 부질없는 욕심은 밑빠진 항아리 인걸 어찌 모르더냐 꽃이피고 꽃이 지는 세월의 흐름 외로워도 힘들어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할땐 그저 생각 속에서 길을 걸을땐 그저 가는길따라 사계절 불어오는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내 마음도 흘러 가리라. 어둠이 등을 가리우고 저무는 황혼 노을이 아름다울 때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면 되는것을 천년만년 흘러도 마르지 않는 내 마음 강물되어 유유히 흐르리라,

221.138.72.163 흔적: 잠시 휴식중이라 흔적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오셔서 반갑게 인사하시는 전우님들의모습이 부릅고 감사합니다. 청학 -[01/29-19:05]-
211.40.46.68 수 산나: 정무희님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왜 쩡구는 안오는거야...빨리 와부려...감사해유 ㅠ -[01/29-19:09]-
220.70.213.167 鄭定久: 나가 밖에서 쐬주한잔 하구 지금 왔지라. 근데 왜 가만히 있는 사자 깨운다요.깨우면 시끄러운깨 앞으로 깨우지 마이소,, 히히 종씨 글 고맙지라,, -[01/29-20:48]-
211.186.108.221 손오공: 무희선배님 오공이도 누구(?)말돼로 흔적없이 왔다가 말없이 사라집니다.즐거운 주말되시고 건강하이소. -[01/2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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