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5-01-29 (토) 08:56
ㆍ조회: 90  
베.인.전. 뜨락
♥ 베 인 전  뜨 락 ♥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많은 길로 돌아오는
힘든 걸음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힘든 일 혼자서 겪고
지친 몸으로 쓰러져 가는
나약함을 봐야하는
순간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상처 투성이의 마음으로
인연의 끈을
부정하고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곳에
아직 나의 자리가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전우가 있다면
정말 그런 전우가 있다면
간절히 바라기를
내가 더 지치기 전에
지금 내 앞에
나타나 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그런 전우가 있다면
지금 나의 이 한숨 소리가
어딘가에 있을
그 전우의 가슴을 돌아
다시 나에게로 되돌아 오는
길이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전우
그 전우가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마주 칠 지라도
한 눈에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 慈源/이현태=



☞ 전우의 등대 ☜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전우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전우애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전우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전우를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전우를 보면
코 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慈源/이현태=
221.145.195.221 정무희: 꼭 만나야할 전우도 많지요. 허나 만나면 마음 상해지는 전우도 있을수 있지만 누구를 가리지 말고 다함께 어우러 갔으면 합니다. 넓은 마음으로........이현태부회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01/29-09:43]-
211.40.46.68 수 산나: 모든 전우가 만나는게 행복한것이여,,별란사람이 있는게 전우 세계가 아닐까????이부회장님 건강 하세요.. -[01/29-10:02]-
220.70.213.167 鄭定久: 나가 참전 전우라면 무조건 좋아 했는디 그게 아니여 그라서 전우도 전우나름인깨 나가 적실히 느꼇은께,,,,현태 부회장인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01/29-20:46]-
211.186.108.221 손오공 : 저번 안케패스회의 고문님 조문시 그래도 수산나님이 눈감으면 코 베가는 동서울 터미널까지 와서 보훈병원까지 태워주신점 감사드립니다.하오나 답례겸 차 시간이 남아 쐬주한잔 대접할려고 전화를 드려도 거절을 하는바람에 실망을 했임더.파울러 강님 쩡구히야 말의 이유를 (무조껀 전우가 아니라는 논리)들어니 저도그래요.싫어요 수산나 그래도 베트남 안케패스전우회카면 다 알아 주는데...
-[01/29-21:35]-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6 2005년 웃어보세요 박동빈 2005-02-01 65
1195 힘찬 한주를 위하여 2 이현태 2005-01-31 71
1194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4 정무희 2005-01-31 118
1193 감사의 행복 4 박동빈 2005-01-31 76
1192 요상한 계산 법!... 6 鄭定久 2005-01-30 102
1191 무시해 버릴줄 알아야 한다 2 정무희 2005-01-30 81
1190 베인전 뜨락 2 이현태 2005-01-30 70
1189 야 !!섰잖아 4 상 파울러 강 2005-01-29 103
1188 두문 불출 (杜門不出) 3 김주황 2005-01-29 110
1187 음악 저작권 시비.. 1 상 파울러 강 2005-01-29 48
1186 강물 처럼 흐르리..... 4 정무희 2005-01-29 89
1185 베.인.전. 뜨락 4 이현태 2005-01-29 90
1184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7 鄭定久 2005-01-29 110
1183 세월의 강 6 정무희 2005-01-28 100
1182 따끈한 고구마 드세요. 8 정무희 2005-01-28 128
1181 한시 카페에서.. 2 이덕성 2005-01-27 79
1180 쩡구님이 제일 좋아하는거 ^*^ ^*^ 4 수 산나 2005-01-27 86
1179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鄭定久 2005-01-27 79
1178 초대 4 이현태 2005-01-26 84
1177 60회생일을 보훈병원에서맞으며 4 주준안 2005-01-26 112
1176 꽃 배달 왔지라, 7 鄭定久 2005-01-26 105
117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3 鄭定久 2005-01-25 63
1174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5 정무희 2005-01-25 101
1173 술을먹으면 생기는 36가지 허물 7 손오공 2005-01-25 110
1172 이해의 선물 4 이현태 2005-01-24 73
1,,,6162636465666768697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