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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鄭定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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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3-06 (일)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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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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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좋구~~ 안믿어도 할수 없고~~
[애인 보관해 드립니다]
군대나 멀리 해외로 장기간 나가시는분
걱정마시고 맡겨주십시오.
돌아오시면 새끼까지 쳐서 돌려드리겠습니다.
 
[인생의 동반자구함]
홀로살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온갖 궂은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아기도 제가 낳겠습니다.
 
[신입승려모집]
불교에 귀의하고자 하시는분,탈모증있는분 대환영.
 
[진짜소나무 구합니다]
잘키워서 소가 열리면 나눠드리겠습니다.
[흑자가계부 급히 구합니다]
곧 아내에게 월말보고해야 할 형편입니다.
고가매입..제 적자가계부 무료로드립니다.
.gif) 
[나이깎는 기계 구함]
우리집 아들놈 연필깍는기계와 교환하실분 연락줘요
[눈총이나 미움삽니다]
무료로 주신다면 아낌없이 받겠습니다.
[마누라 무료로 주실분]
명의이전 해드립니다.
[고주망태 남편 팝니다]
[여행동반자 구합니다]
차멀미 때문에 여행을 못하는 제 신부 대신
6박7일의 하와이 신혼여행에 동반하실분 찾습니다.
무경험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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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定久: 나가 종합소개소 차렸은께 잘 비는 사람 특차루 채용할것임. 0명만!... -[03/06-01:27]-
정석창: ㅎㅎㅎㅎㅎㅎㅎ 잼 있게 봤심더 ㅋㅋㅋㅋㅋㅋㅋ -[03/06-01:47]-
정무희: 여행 동반자가 좋을것 같은디.........나이 생각도 못하구,,,,주책이지라?? 종씨!! 폭설에 눈은 안치우고... 여유있게 농담 하는게 나뿌진 안소이다. 잘보았소이다. -[03/06-07:51]-
鄭定久: 히히 오늘 지금까징 눈 치우고 왔지라 차에 길거리에 그라믄 내 목은 했지라.... -[03/06-14:19]-
상파울러 강: 쩡구여! 확실히 눈 치우고 왔당가.히 히 히 오늘 긴급 처분 잘 되는감..눈 치웁매 하고 혼자소 쐐주 까는거 아닌겨 걱정되네...항상 몸 건강 하세요..... -[03/06-23:03]-
鄭定久: 히히 눈치우는데 얼굴만 내밀어두 한 목하는것 아닌감 포크레오 치운께 그냥 어정 어정 한목,,,,,~~~~~~ -[03/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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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