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main
메인홈 적용보드
이 보드는 게시물을 올리기 위한 보드가 아니라 메인 홈페이지와
연동하기 위해 생성된 보드입니다.
보드를 삭제하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무희
작성일 2005-03-04 (금) 14:44
ㆍ조회: 125  
대중탕&독탕
☞ 대중탕&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기 뭐꼬?
      
      
      
        
      
      할배 : 와? 뭐시 잘못됐나?
      과부댁 : 5백원이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배 : 이기 미쳤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데도 3천5백원인데..
      
      
      
      고 쪼깬한거 하나 씻는데 5백원도 많지! 
      .
      .
      .
      .
      .
      .
      .
      .
      .
      .
      .
      .
      .
      .
      .
      .
      .
      .
      .
      .
      .
      
      과부댁 : 흐이구~~ 할부지야! 거개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아이가!!!...ㅋㅋㅋ...
      
       
      

       





          211.40.46.27 상파울러 강: 재미있는 할부지 목욕 하는데 고것밖에 들지 않았는데...독탕 값은 이렇게 비싼거야..글 잘보고 가유 ㅠ 어디가서 가져 왔는감 ....... -[03/04-18:07]-
          222.232.35.16 아리랑 : 이럴때는 같이 웃자구요...감사하게... -[03/05-00:09]-
          220.70.213.172 鄭定久: 히히 말 되네. 히히 독탕과 대중탕 ... -[03/06-01:42]-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6 마음이 따뜻한 사람..... 2 정무희 2005-03-06 93
          1295 그럴 수도 있잖아요.... 2 정무희 2005-03-06 102
          1294 긴급 처분... 6 鄭定久 2005-03-06 160
          1293 사랑하는 아들아.... 2 정무희 2005-03-05 101
          1292 아파트 베란다도 농장 2 이현태 2005-03-05 86
          1291 감사하는 마음 7 박동빈 2005-03-05 94
          1290 부부와 함께보면 좋은 글 6 이현태 2005-03-05 134
          1289 생각만 하여도 행복 합니다 정석창 2005-03-05 82
          1288 사이버 테러가 이런겁니까??? 2 아리랑 2005-03-04 117
          1287    Re..달동네 이 현태님 이시죠 ??? 아리랑 2005-03-04 74
          1286       Re..게시판 글에대하여 이현태 2005-03-05 56
          1285 대중탕&독탕 3 정무희 2005-03-04 125
          1284 말속에 뼈가 있으면 않됨니다 3 박동빈 2005-03-04 94
          1283 중년 여인이 멋있어 보일 때!... 4 鄭定久 2005-03-03 106
          1282 해서는 안될 "말" 일곱가지 3 정무희 2005-03-03 107
          1281 건강비법 3 野松 2005-03-03 86
          1280 이루지 못한 나의 첫사랑(수기) 1 정석창 2005-03-02 86
          1279 전우님들 꽃 가지고 가세요. 4 전우회 2005-03-01 101
          1278 전적지 순례 예약 6 이현태 2005-03-01 141
          1277 여생을 사는길 4 이현태 2005-03-01 103
          1276 나의 께임실력 2 이호성 2005-03-01 82
          1275 아~~옛날이여! 4 이현태 2005-02-28 102
          1274 "조금만 참아 주세요" 3 정무희 2005-02-28 98
          1273 사는것이 이러하면 좋은데.. 2 김정섭 2005-02-28 90
          1272 지하철 녹사평역 11 청학 2005-02-27 240
          1,,,61626364656667686970,,,116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