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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우회
작성일 2005-03-01 (화) 21:45
ㆍ조회: 102  
전우님들 꽃 가지고 가세요.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동백 ★










▲ 겨울꽃 동백이 피고 지면 봄. 동백꽃이 질 때는 꽃봉오리 째 뚝뚝 떨어진다. 여러 시인들은 애절한 마음을 동백꽃으로 노래했다.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다산의 상징이며 임신을 돕는다는 믿음도 있다

동백꽃이 지는때는 봄! 봄이 찾아온것이다




★ 복수초 ★





▲ 복수초, 언젠가 어린시절 야산에서 본 것같은 어렴픗한 기억만 남아있는 꽃





★ 매화 ★








▲ 입춘지절(立春之節)에 사군자(四君子) 중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선 매화(梅花)







▲ 매화중에서도 붉게 타는 듯한 홍매화를 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 개나리 ★
















▲ 다닥다닥 피어있지 않아도, 한 송이 외롭게 피어있어도 봄은 개나리를 앞장세운다





★ 진달래 ★








▲ 봄을 알리는 꽃 중 빼놓을 수 없는 진달래





★ 철쭉 ★










▲ 아주 작은 몽우리를 다닥다닥 달고 있는 철쭉

철쭉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나옵니다. 이른바 <헌화가>라하여 성덕왕 시대에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할 때, 높은 절벽 위에

철쭉이 무성하게 피어 있었다고 합니다.

순정공의 부인 수로가 이것을 보고 "꽃을 꺾어다 바칠 사람이 없는가?" 물었지만 모두 불가능하다고 물러섭니다. 그 때 암소를 끌고

지나가던 노옹이 수로 부인의 말을 듣고는 그 꽃을 꺾어 오며 바친 노래와 관련이 있는 꽃입니다.





★ 명자나무 꽃 ★










▲ 잎사귀가 나기 전에 꽃망울이 올라오고 꽃이 피면서 잎사귀가 올라오는 명자나무 꽃





★ 갈퀴현호색 ★





▲ 화사한 얼굴의 갈퀴현호색





★ 앵두꽃 ★





▲ 모내기 철이 되면 빨간 앵두가 열릴 겁니다





★ 복사꽃 ★





▲ 복사꽃





★ 라일락 ★





▲ 수수꽃다리라는 멋진 이름, 라일락





★ 목련 ★








▲ 하얀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백목련





★ 꽃사과 ★





▲ 꽃사과





★ 제비꽃 ★





▲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계절에 피는 꽃이라 제비꽃(?)





★ 산수유꽃 ★





▲ 흐린 3월 마지막날 담벼락 산수유꽃





★ 민들레 ★










▲ 홀씨를 날려 척박한 땅에서도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삼천리 강산을 노랗게 물들이는 민중의 꽃 민들레

민들레는 구덕초(九德草)라고 한답니다. 아홉 가지 덕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느 곳에 씨앗이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강인함이 그 첫 번째 덕이라고 합니다





★ 찔레꽃 ★








▲ 찔레꽃을 보노라니 하얀 보름달을 보는 듯하고, 하얀 꽃이 피고 지는 밤 그윽한 향기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 달래냉이씀바귀 나물캐어서 ♬




★ 달래 ★







▲ 작은 고사리 손에 들려진 달래가 참으로 실합니다





★ 씀바귀 ★







★ 냉이 ★







★ 쑥 ★





▲ 쑥국 끓여드세요





★ 돌나물 ★







★ 엉겅퀴 ★







★ 취나물 ★







★ 두릅 ★









★ 머위 ★





▲ 머위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양념을 만들면 더 맛 있지요





★ 미나리 ★







▲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 밀밭 ★





▲ 서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던 곡식, 추억 속에 남아있던 밀밭


211.204.200.126 무심천: 개나리 , 진달래.. 모두 좋은 꽃입니다. 추억속에 남아 옛날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03/02-07:13]-
210.111.42.109 野松: 사야에는 아직 殘雪이 粉紛한데 회원님의 덕분으로 봄香氣를 물씬 맞고 갑니다. -[03/02-07:42]-
220.70.213.172 鄭定久: 옛날 어렸을때 시골가면 많이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듭니다. 귀한 꽃과 나물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03/02-17:19]-
211.40.46.27 상파울러 강: 강원도에는 지금도 겨울인디.... 벌써 봄이 왔는감. 꽃을 보니 마음이 편한안것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03/0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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