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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웅
작성일 2005-03-10 (목) 00:22
ㆍ조회: 139  
내일 함께 하실 전우님

내일 3월10일이 고 강태규전우님에 1주기입니다
수원 연화장에 모셔진 전우님을 찿아  횡설수설 넋두리라도  해보고 오렵니다
함께 하실 전우님께서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10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조승익전우님 차편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강 태 공  


 

그토록 갈망하시던 통합이나 고엽제전우들에 처우개선문제  그리고 그토록 애지중지

가꾸시던 맹호홈페이지(www.vietvet.pe.kr)를  모두 뒤로 하시고 떠나셨군요


“일통의 갈망” 이란 제목으로 뭉치기를 호소하던 세 번에 걸친  길고도 긴글

그 글들만을 우리 곁에 남겨주시고 떠나셨군요


글쓴 사람에 용기를 주기 위하여  때로는 반박을 때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던

컴퓨터 앞을 영원히 떠나 셨군요     



32만 월남참전 전우들을 대신하여 한겨레 필진들과 우리를 용병으로 양민학살자로

몰아가던 몇몇들과  무섭게 겨루시던 필력만을 우리 가슴 깊은곳에 심어주시고 가셨군요


먼 이국땅에서부터  전국곳곳에 참전전우들로부터 용기의 멧세지와  간절한 기도 그리고

직접 병실을 찿아가 격려를 해드렸는데도  아직은 아닌데 이렇게 가셨군요


더구나 항상 병실을 떠나지 않고 자리지킴을 하시던 가족들을 뒤로 하시고
아직 가시기에는 이른 연세에 그만 가셨군요



2001년 3월초부터 디펜스, 시스템, 뉴스타운, 비엣트비엣. 베트랑등 자유게시판에
님께서 올려주신 수천건에 주옥같은 글들을 찿아  읽어보았습니다    


한결같으신 한마음 참 전우애로 써주신  글들이 고스란히  이곳 홈에 담겨져 월남전에
역사를 올바로 세워 놓고 있기에 밤을 꼬박 새우며 읽어보았습니다


67.3.7 월남땅 다낭에 도착 68.2.2 귀국선을 타기까지  꾸멍 고개등을 중심으로 써주신
참전수기에서는 이제는 다시 뵈올수 없다는 허망함까지 겹쳐 눈물을 흘리며 읽어보았습니다


언제인가는 우리 모두 가야할 길에 조금 먼저 가실뿐입니다

처음 뵈었지만 밤을 새우며 통합에 대한  토론을 벌였던   천안구름정이 생각 납니다

날이 활짝 밝은 이 시간에 이 방안에 강형과 함께 있는듯한 데자브 현상은 

저역시 떠날때가 되어버린 나이탓 때문인 듯 싶습니다

초,향이라도 피워 드리려 빈소에 나가 뵙겠습니다   


221.145.195.215 정무희: 하웅형이 제몫까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저는 사정상 가뵙지는 못하고 조의금만 계좌로 송금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03/11-16:56]
61.77.116.8 김하웅: 어제밤 지만원박사와 빈소를 찿았고 저만 온 밤을 강태공 빈소를 지켜드렸습니다 아침 10시 발인 영구봉송하여 지금 현재는 수원 에 연화장에서 강태공과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03/12-12:47]
221.145.195.215 정무희: 죄송합니다. 함께 했어야 하는데...하웅형의 진실된 전우 사랑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구요, 태공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03/12-14:43]
211.61.239.8 김하웅: 빈소에 분향을 조금 일찍만 갔어도 보고싶은 얼굴 몇분을 뵈올수도 있었는데 국민의 함성 행사를 끝내고 뒤 늦게 간 길이기에 밤을 새우게 되었던것입니다 정무희님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를 강태공님이 기억해 주실겁니다 [03/12-18:42]
220.85.124.215 최진현: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김하웅 전우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정무희님 안녕하십니까? 김하웅 전우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날날이 오겠지요... [03/12-22:29]
210.218.234.121 무궁화: 김하웅님! 강태공전우님 가시는길에 마지막까지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 드림지다 [03/13-14:01]
221.158.151.242 정무희: 최진현님,김하웅님,그리고 많은 전우 여러분들이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저같은사람을 기억해 주시고 언급해주신 진사님께 면목이 없습니다.만나서 소주한잔 할날이 오겠지요.기대 하겠습니다. [03/13-14:03]


220.121.121.239 전재경: 김하웅 회장님의 넓은 도량과 전우애를 봅니다, 그래서 님은 아름답습니다 -[01/09-07:59]-


211.213.20.78 이강택: 강태공 전우들의 머리속에서 지울수없는 전우였고 김하웅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태공전우께서 그 주옥 같은 글들을 많이 남기신것입니다 저역시 가끔보고있습니다 -[01/09-10:52]-


211.207.74.145 조승익: 회장님 고인의 빈소에가실때 갖이갑시다 회장님 전우만 않님니다꼭부탁합니다 -[01/10-10:25]-


61.74.219.106 박동빈: 강태규 전우님 사망했을때 많은 베인전 전우님이 동참 했습니다.그분이 너무나 베인전일에 몰두하시고 또한 그 아픈 모습으로 항시 베인전 사랑에 힘을 주었지요?그리고 그렇게간것입니다 그분으로 해서 더욱 베인전 발전이 있지 않아나 생각합니다 간결하고 주옥같은 글속에 많은 것들이 배어있습니다 -[01/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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