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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8-08 (화) 23:28
ㆍ조회: 127  
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나는 내가 부족한 나무라는 걸 안 다
    내 딴에는 곧게 자란 다고 생각 했지만
    어떤가지는 구부러졌고
    어떤 줄 기는 비비 꼬여 있는 걸 안 다
    그래서 대들보로 쓰일수도 없고
    좋은 재목이 될 수 없다는 걸 안다
    다만 보잘 것 없는 꽃이 피어도
    그 꽃보며 기뻐하는 사람 있으면 나도 기쁘고
    내 그늘에 날개를 쉬러 오는 새 한 마리 있으면
    편안 한 자리를 내주는 것만 으로도 족 하다 ...

    도종한"의 가죽 나무 중에서.,

    우리의 삶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미워하고 질시하는 마음 만으로 살기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부족하나마
    이해하도록 하자
    그간의 공 백 으로
    미처 그대들 의 맘 을 헤아리지 못해
    상처를 준말이 있거나,
    불편 하게 했다면 용서하라


    언제 어느 때나
    모든이들 의 맘을
    나눌수 없지만
    이해로써 감싸고 싶다

    우리는
    같은시대 같은 삶을 지닌
    우리는
    동반자 이니까



    모두 보고 얘기하자
    다음엔 더 많은 얼굴을 봤으면 한다
    고맙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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