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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석근        
작성일 2005-08-24 (수) 17:49
ㆍ조회: 129  
전우님 가족들의 성격과 운수는?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는 데에는,

단식추명<單式推命>과 복식추명<複式推命>이 있읍니다.

 

적중율은 복식 추명이 훨신 더 높지만,

복식추명은 단식추명을 알아야 풀어갈 수 있기에,

단식추명을 먼저 소개해 봅니다.

 

먼저 쉬운 예로 자기가 태어난 해의 간지를 알아 보겠읍니다.

44년은 갑신생이 되고, 43년은 계미생이 되며, 45년생은 을유생이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갑신과 계미와 을유를 간지라고 합니다.

 

갑신생의 <갑>을 천간이라 하고 <타고난 기>를 의미하며,

             <신>은 지지라 하고 <땅에서 이루어 지는 운>을 의미합니다.

             <간지>는 천간의 <간>과 지지의 <지; 뒷자>를 줄여서 합성한 단어입니다.

 

천간에는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10자가 있으며,

            갑과 을을 목기운, 병과 정을 화기운, 무와 기를 토기운, 경과 신을 금기운, 임과 계를 수기운으로 분류합니다.

지지에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2자가 있으며,

           인과 묘는 목기운, 사와 오는 화기운, 신과 유는 금기운, 해와 자는 수기운이고,

           진과 미와 술과 축은 땅기운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천간의 첫자 <갑>과 지지의 첫자 <자>가 만나면 간지를 갑자라 하고,

          그 생활은 <떠돌이 생활>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표현은 심한 표현이지만,

          밖으로 많이 나돈다는 의미이기에, 그 삶의 행로는 좋지 않다고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갑>은 죽은 마른 나무인데, <자>가 고인물, 또는 빗물이기에,

                        타고 난 기가 썩어가고 있음을 암시하므로, 떠돌이 인생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식으로 살피면 이러하지만, 복식으로 살피면 또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사주팔자에 타고난 기인 마른 나무 <갑>을 살려주는 글자가 있고,

                        땅에서 이루어 지는 운인 고인 물 <자>를 죽이는 글자가 있게 되면,

                       타고난 기를 썩게하는 고인 물이 사라져 좋은 현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주팔자란,

       한 마디로 수학의 가감승제<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작용이 일어나는 것이고,

       좋은 운이 곱셈으로 작용하면 크게, 빨리 발전하고, 덧셈으로 작용하면 적게, 서서히 발전하나,

       나쁜 운이 곱셈으로 작용하면 크게, 빨리 불행하고, 덧셈으로 작용하면 적게, 서서히 불행해 집니다.

 

       그러나 나쁜 운, 즉 불행은 인위적으로 고칠 수도 있읍니다. 한 마디로 팔자를 고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나무는 봄에 뿌리를 내리고, 여름에 무성해 지며, 가을에 시들고, 겨울에 죽어갑니다.

       그러나 그 나무를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온실로 옮겨 준다면,

                 가을이 와도 시들지 않고, 겨울이 와도 죽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이 따름니다.

      나무를 옮겨줄 때, <팔자를 고칠 때>가 있는 것입니다. 

 

     봄, 여름은 제 철이라 아주 좋은 상태이기에 옮겨 줄 필요가 없읍니다.

     이때 옮겨 주는 것은 곧,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을이 다가올 때 옮겨 주면 아주 적기이기에 불행을 피해갈 수 잇읍니다.

 

    그러나 잎이 다 떨어지고,

    작은 가지마저 떨어져 나가고, 뿌리마저 제 기능을 잃은 겨울 철에 옮겨 준다면,

    그 나무는 결코 쉽게 살아나지를 못하니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사주를 살피면 여러분들의 바램이나 추구하는 목적의 달성 여부를 알 수 있읍니다.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사주에 재성이란 육친이 있어야 하고,

    권세를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주에 관성이라는 육친이 있어야 하며,

    명예를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주에 인성이라는 육친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육친이 없는 데도 그러한 것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소득은 별로 없고, 시간과 노력만 엄청나게 소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은 자기가 타고 난 운과 적성에 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 내일은 사람의 기풍<성격>, 즉 천간<타고난 氣>와

                 사람의 운수<그릇>, 즉 지지<주어진 運>에 대하여 말씀 드리기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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