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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2-03 (목) 03:37
ㆍ조회: 128  
잠자는 마눌님 다시보자!~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 웃엇다 하면 
좀체로 그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여주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죽을 병에 걸렸다. 
남편은 이때다 싶어, 
상자 속에 무엇이 들엇 길래 그렇게 웃어댔는지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를 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상자안에는 콩 세알과 오만원이 들어 있었다. 

"외간 남자와 한번씩 잠을 잘때마다 콩 한알씩을 넣었어요". 
              
남편은 이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으나 
아내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에게 솔직히 털어놓았고 
또 콩 도 세알밖에 안되니 용서해 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근데...오만원은 뭐요?
*
*
*
*
"오만원은 그동안 모아 두웠던 콩을 팔아서 번돈 이에요"'   
              

221.145.195.221 정무희: 종씨 남걱정 허덜 말고......종씨나 잘혀.......믿거나 말거나........ -[02/03-09:50]-
211.254.167.11 상파울러 강: 거시기 누가 한번 올린것 갇은디 생각 해도 누구인지 기억이 통 모르겠네????정무희님 말씀 잘들어잉 ~~~~ -[02/03-13:57]-
211.245.146.243 손오공 : ㅋㅋ정말 원도없이 즐기다 간 마눌님이네여.그러니 쩡구히야는 수진이만 좋아하지 말고 집안 단속 부터 하이소.건강들 하셔야 집안 단속도 합니다. -[02/03-19:47]-
220.88.131.226 이현태: 오만원 짱구돈이네 콩 세알은 종씨주고 웃음은 전우들차지 강전우 손전우 콩알 몇개나 넣었는지 자수하시요 ㅎㅎㅎㅎㅎ -[02/03-21:04]-
220.70.213.153 鄭定久: 오메 누가 보면서리 나가 집안 단속 안하구 다니는줄 알것다.히히 글나 걱정해주서리 고맙지라. 걱정없은깨 종씨. 상파울러 강. 손아우.현태 부회장님 알았시유..지가 어떤 사람이란걸 이제 아셨지라....앞으론 다시 보이소잉,ㅎㅎㅎㅎㅎ -[02/0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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