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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희
작성일 2008-09-14 (일) 12:33
ㆍ조회: 580  
♡그림자 고향♡

      ♡그림자 고향♡

      고향길은 꿈속의 길 송아지 우는 감나무 길 먼지 날리던 신작로 길 따라 무심한 세월은 나이만 채워 놓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고향길은 꿈속의 길 쌍쌍 우는 까치소리에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으로만 달려가 보는 내 고향 무촌(茂村) 불 고개 넘어설 땐 사과 향기 짙어지고 소쩍새 울어서 저녁연기 피어나면 은행나무 외로워도 울 엄마 넋이 편안하던 곳 가슴에 묻어둔 내 고향 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15 05:33
    오랫만에 들어보는 김 상진의 목소립니다. 어젠 정말 길이막혀 너무나도 짜증나는 추석날이였습니다.
    홍하사는 겨우 네곳만 들렀는데도 도로상(고속도로 포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집에 도착시엔 거의
    녹초가 돼 버렸답니다. 어젠 보름달보며 무얼 빌었는지 궁금하군요. 모르긴해도 아마도 모든님들이
    우선순위 1위로 영어 약자로 K.K.이아닐까합니다. 전우님들 남은 연휴 잘 쇠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09-15 06:05
    홍하사님의 부지런함은......이 새벽에 컴앞엔 왜 앉았나요? 고단함속에 모처럼의 즐거움이 있는게 명절이지요.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다닐곳이 있어 키우는 3마리의 멍멍이 밥 챙기려 나왔다가 열었더니 잠 설치는 홍하사를 만나네요.
    잘 쉬시는지요?   오전우님의 실력은 일취월장 하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9-15 10:04
    저 소는...
    강원도 횡성 한우인가 봅니다.
    고향은...
    왠지 그리좋고 말만들어도 푸근한게 고향인가 봅니다.
    이번 명절에...
    고향에 잘 다녀 오셨겠지요.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9-15 12:15
    조금전에 장모님모시고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등반이라고 생각하실 전우님들이 계시겠지만 그게 아니고 성불사(卍)를 다녀왔지요.
    우리 어머님(장모)은 용돈(이번에 대전서 개업한 외손주와 우리큰넘이 일본서 부친 특별용돈등) 주시면 거의 다 절에갖다 바칩니다. 지금
    W.가 제게 모처럼 영화한편 쏘려고 표 끊어두고 기다리는중입니다.  홍하사가 좋아하는 "ABBA" 를 뮤지컬화한 "맘마미아" 를 한번 더 보쟀는데
    W.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방콕 데인저러스" 를 보자고해서 양보를 했는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 처남들이 프라브럼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번엔 홍하사가 확실히 중재를 해얄것 같습니다. 이레저레 홍하산 바빠요. 요령소리가 난다나.아까 절에서 본 요령이 오늘따라 요란한 소리가  
    나더니만---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09-15 13:03
    《Re》소양강 님 ,
    볼 수록 아름다운 곳이 고향~~~~. 다녀가도 또 오고픈 곳이 이곳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 없이는 안주할 수 없는 곳이 고향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09-15 13:08
    《Re》홍진흠 님 ,
    솔 내음 풀 내음 그리고 곡식과 과일이 익어가는 소리 고향의 달콤한 향기가 정겹습니다,가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09-15 13:13
    《Re》최종상 님 ,
    최종상 회장님!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 즐겁게 보내셨지요,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08-09-16 07:25
    오감사님!. 순수한 우리 한우가, 고향 하늘 아래서 보기가, 정겹습니다. 홍하사님,회장님,소양강님,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냈습니까? . 본인도 다닐때는 다 다녀 보았습니다. 오곡 백과가 무럭익는 고향이 최고 였습니다. 여러분들, 소원 성취 하시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09-16 09:57
    《Re》초심2 님 ,
    정감사님 언제나 포근함으로 감싸주는 고향 최고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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