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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해수        
작성일 2007-06-26 (화) 13:54
ㆍ조회: 573  
어느 학교 출신이니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맹구가
사회에 진출해서 멋진 청년이 되었다.
어느덧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애인을 물색중이었는데....



마침,직장 상사의 소개로
맞선이라는걸 보게 되었다.
서로 호감이 가는 상대였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고등학교에 대해서 말하게 됐다.



맹구 : 저는 '달고' 나왔습니다.
잠시 당황스런 표정을 짓던 여자가
입가에 묘한 웃음을 지면서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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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저는'째고' 나왔어요.


220.239.45.234 백 마: 아이고 김전우님 이러다 그 출신학교 동문들 항의 대모 사태가 안날까요? -[06/26-15:00]-
125.143.200.84 고두승: 째고는 어디에 있는 고등학교입니까. 아! 강알(?)에 있는 학교이군요 -[06/2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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