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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1-30 (일) 22:58
ㆍ조회: 98  
요상한 계산 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이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 구정, 식목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 현충일,제헌절, 광복절,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제대로 일하는 날은 1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 나라의 4천5백만 인구 중에 2천5백만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천만명 입니다.

그 중에서 1천 6백만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백만이 남습니다.

현재 백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근무 중이고,

백만명은 국가공무원 입니다, 그럼 2백만
이 남는 거죠?

180만명
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
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 남죠.

그리고 11,998명
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ㅡ"ㅡ


221.145.195.221 정무희: 두사람 계산이 다 맏는거 같은디.....머리가 복잡하구먼.......종씨 잘보았소이다. -[01/31-09:43]-
220.70.213.249 鄭定久: 히히 종씨가 제일 부지란 하구만 옛 부터 鄭 씨들은 부지런하제...히히 안그런감 종씨 지만 맞지라. 상파울러 강은 강씨인깨 조금 늦장부리구 손씨두 이하동문 서씨도 이하동문 히히히 뉘신지 몰지만 약오르것다....그라도 할수 없제,,,~~~ -[01/31-09:58]-
211.40.46.68 상파울러 강: 쩡구여! 이형님이 오늘은 성모병원에 내분비내과 가서 당 검사 하려 아침도 못먹고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 했다.모든것 검사 끝나고 집에오니 15시40분에 도착 했는데 무어시라 했나 조금 늦장 부린다고 했느냐...그건 그러고 두사람 계산 하는 방법이 희한 하구만 계산해보니 하나도 틀린데 없구만...쩡구는 머리가 좋은가봐????앞으로 어르신네가 없을때는 마실 갔구나 생각하라 "잉" 그럼 이만 실례하요 ㅎㅎㅎㅎㅎ~~~ -[01/31-18:15]-
220.70.213.177 鄭定久: 히히 상파울러 강님 샘통이다. 늦장부린다구 한말 잼 있지라.,,,,,그라도 아작까징 손아우가 안빈깨,,,,, -[02/01-03:01]-
211.44.178.95 손오공: ㅎㅎ쩡구히야는 추워서 이불 폭 덮어쓰고 꼼짝도 안하는 오공이 조용히 있게 건드리지마소.하여튼 걱정해줘서 고마버유^-^ -[02/01-12:52]-
220.70.213.239 鄭定久: 오공 아우님 추울수록 움직여야 한다깨 그래야 건강하제 나가 알고 미리 신호 보냈잔여 그라믄 날래 알아차리고 달려 와야제.....알았는가,,,, -[02/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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