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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2-16 (목) 08:49
ㆍ조회: 109  
송년 모임 이모 저모
송년회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이맘때면 크리스마스와 송년 모임으로 한층 들떠지고,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 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러한 오프라인상의 분위기 때문인지 연말을 맞아 웹상에서도 ‘술자리’와 ‘송년 모임’에 관한 여러 가지 게시물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 중 ‘네티즌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물’ 중 하나가 바로 카툰 ‘술자리 이런 사람 꼭! 있다’다.

▽“술 마시기 전, 지 혼자 살겠다고 얌체처럼 겔포스, 컨디션 챙겨먹는 사람 꼭 있다!”
▽“건배한 뒤에 ‘원샷’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는 사람도 꼭 있다!”
▽“평소엔 얌전하다가 술만 마시면 시비 거는 사람, 그리고 만취면서 죽어도 안취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다!” 등등 카툰 ‘술자리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어느 술자리나 ‘이런 사람 한 명쯤은 꼭 있을 법한 캐릭터’를 콕콕 집어 내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냈다



▽“다 맞는 말이다. 주변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 꼭 있다”
▽“마치 내 얘기 같다. 올해의 송년회는 좋은 추억만 남기자”
▽“정말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났으면 했던 적이 많다. 술은 주량껏 하자”

이처럼 위 카툰에 공감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이 올라오는 가운데 헝그리보더닷컴의 한 회원은 “이 카툰에 나와 있지 않지만, 이 밖에도 술자리에 꼭 있는 사람의 유형은 많다”며 다음과 같은 말들을 남기기도 했다.



△ 건배한 뒤에 ‘원샷’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는 사람 꼭 있다


△ 평소엔 얌전하다가 술만 마시면 시비 거는 사람 꼭 있다


△ 술 한잔 마시고 하루 종일 자는 사람 꼭 있다


△ 만취면서 죽어도 안취했다고 우기는 사람 꼭 있다


△ 1년 동안 있었던 일 얘기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사람 꼭 있다


210.207.19.194 상파울러 강: 연말에 술은 조금씩 하는것이 건강에 최고 입니다...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적당 하게 드실것이고 몸이 망가지고 싶은 사람은 왕창 하겠죠 전우님. 모두가 술 조심 하세요.. -[12/16-09:14]-
221.145.195.221 정무희: 다 술먹는 습관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런사람 있지요. 그것도 술만 먹으면.....그러려니~~~하고 넘어 갑니다.이현태 부회장님 년말 잘 보내세요.건강 하시구요. -[12/16-13:59]-
211.218.210.210 박동빈: 건강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누가 지켜주는 것도 아님니다 회원여러분 항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2/16-14:20]-
221.154.27.86 수호천사: 어제 참석못해서 죄송하구요 즐거우셨다면서요.형님도 기분좋아보이고 내가같이있었음 더욱신이났을텐데...우리끼리 다시한번더 일산집이랑..어때요 ?김포에서 밤새도록... -[12/16-15:16]-
220.70.213.199 鄭定久: 오메 환장 하겠구만 꼭 나보고 하는 소리 같에서리 ㅎㅎㅎ 그래도 귀엽잔여. 귀엽게 봐줘야제 안그른교 현태 부회장 니~~~임.ㅎㅎㅎ -[12/16-16:02]-
61.110.143.125 이현태: 애구 수호천사님 몸이불편하여 참석도 못하셨는데 애썪해라.....다시하자니 저는 좋습니다 송년회 날마다 하게생겼네요 -[12/1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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