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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11-09 (일) 17:13
ㆍ조회: 248  
삶이 제 아무리 버거워도, 그들은......
삶이 제아무리 버거워도, 그들은...

2008/11/09 11:40


세상 살기가 힘들어도,
삶의 무게에 어께가 쳐저도,
그래도
사람들,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사는 맛을 생각해보렴,
오늘 비록
한끼의 식사를 위해,
쉬지못한다 해도
거긴 인간의 뜨거운 정이 녹아 있단다.
 
큰 목소리로 다투듯,
악마구리 끓듯 소란스러워도
그곳엔
인간다운 내음이 배어 있단다.
단 하루를 살다가 떠난다 해도
그들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에겐,
기약할수 없는 내일 보다는
차라리 눈앞에 오늘이
몇배나 더 가치 있다고 믿는다.
 
아직 눈앞에 오지 않은 일들로
걱정근심할 시간은 차라리 사치일 뿐이다.
누구나 내일은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터
그 죽음을 피하려 하지 않는다.
하늘이 부르기 전 까지는
그래도 그들은 살아 야 한다. 
외로움도, 슬픔까지도,
그들의 삶의 일부로 
그들의 가슴에 녹아 스며있다.
그렇다고,
함부로 그들이 불행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들은 그 버거운 삶속에서
행복을 일구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것을.....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09 18:51
오늘도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격려와함께 용기를 주시는 초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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