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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08-11-03 (월) 20:48
ㆍ조회: 360  
...웃기는 글 모음...
 

...웃기는 글 모음...
  
 
 빨아만 봐서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안 해 봤단 말예요!"
 

 
새치기

요즈음 아무래도 아내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든 남편이
불륜 증거를 잡으려고 출장 간다며 나와서 몰래 집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여러 남자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현장을 잡기 위해 급히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의 뒷덜미를 잡아당겼다.
"임마, 왜 새치기 해? 줄 서!"
 

  
출국신고서

외국 출장을 떠나게 된 만득은 공항에서 출국
신고서를 받아들고 당황하고 말았다.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Name'과 'Address'란은 간신히 채워 넣었다.
그런데 문제는 'Sex'란이었다.
고민하다 슬쩍 옆 사람을 훔쳐보니 그는 'Male'이라고 적는 게 아닌가.
'아하~ 저 사람은 매일 섹스를 하는구나...' 
만득은 그를 부러워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Han-Dal-E-Han-Bun (한 달에 한 번)'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가 제 정신이 돌아온 후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Kg에 37cm!"
 

   
더 이상 못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가발

침대 열차 상단에 자리를 잡은 남자가 그만 가발을 하단에 떨어트렸다.
하단에는 여인이 잠들어 있었다.
할 수 없이 신사는 팔을 뻗어 더듬더듬 가발을 찾고 있었다.
갑자기 자던 여인이 중얼거렸다.
"맞아요 맞아... 거-기, 거-기요. 으응..."
남자가 한참 더듬어 만져보고는,
"아녀유, 아줌씨! 제것은 가운데 가르마가 없는디유!"


   
내 마누라 맞아?

남편이 아내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교통순경이 차를 세웠다.
순경 "전조등을 켜지 않았습니다. 위반입니다."
남편 "계속 켜고 왔는데, 방금 껐어요."
아내 "아니에요, 사흘 전부터 고장 나 있었어요."

순경 "그리고 140km로 달렸습니다. 과속하셨습니다."
남편 "안 그래요. 80km로 달렸는데요."
아내 "
아니에요. 140km로 달린 거 맞아요."

남편 "이 우라질 여편네가! 입 닥치지 못해?"
순경 "남편의 말버릇이 거칠군요. 항상 저런가요?"
아내 "
평소에는 얌전한데, 술만 마시면 저렇다니까요!"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
그으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 고속도로의 노인 

어느 노인이 아들네 집에 가려고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지금 고속도로에 계시죠?"
"그래, 왜?"
"지금 어떤 차 한대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든요, 조심하시라구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그것 참 정신없는 놈이구만. 그런데 한대가 아니다.
수백대가 전부 역주행 하고 있어!"
 

  
퇴직 경찰관 ◈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 길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었다.
"이 녀석들 카메라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후, 그의 집으로 안전띠 미착용 벌금고지서 세 장이 배달되었다. 
    

   
새댁의 젖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03 23:24
웃기는 글 모음이지만...
제대로 마음놓고 웃을수도없는 글입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8-11-04 11:55
웃기는 글을 올려놓고도 웃지도 말라는 이야기는 뭡니까?하여튼 혼자서 실컨 웃고갑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8-11-04 16:27
ㅎㅎㅎ너무웃겨서 배꼽이 빠질지경입니다.ㅋㅋㅋ
   
이름아이콘 초심2
2008-11-04 18:39
《Re》소양강 님 ,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습니다, 피로 회복도 되고요,잠시 충격(전투기추락)받았던 일들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11-05 11:49
오늘 잠시나마 재미있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질 보고 갑니다. 참 제가 가끔 유머를 활용할 때가 더러 있는데 여기에 올린 것 가지면 꽤 많이 활용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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