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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4-03-21 (일)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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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30  
戰友

젊은날에 참전했던 월남전

지금도 영화속인양 생생하게 기억된다.

피가끓던 젊은날의 그추억속엔 항상 그리운 전우들이 있었다.

인터넸에 보훈병원에서 병마와 싸우다 이세상을 하직한 전우의 부고가 눈을 흐리게 합니다.

이세상에 소풍 왔다간다는 천상병 詩人의 글이 생각납니다.

이국의  더웁고 모기많던 그곳에서 생사를 같이했던 그이름

戰友

이제 먼저갈뿐 다음의 대기번호의 순서는 거침없이 올테지

이 세상에 소풍왔다 멋있고 즐거웠었다고 말 할수 있어야  할텐데

먼저간 전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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