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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3-12-24 (수) 15:11
ㆍ조회: 131  
등꼴 빠지는 남자
내가 잘살지 못하는 이유

나는 마눌님을 잘못둔 것인지도 모른다
절약을 모르는 이유를 교육할 시기도 아니다
아들딸 결혼시켜 다 내놓고 단둘이 사는 단란한 가정이다
허구한날 친구와 만나며 쇼핑하고 마냥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남이 부릅도록 행복해 보인다

아침이면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오늘도 밥차려 주고는 외출이다
친구만나 식사하고 쇼핑하려 간단다
백화점에 가면 구경할게 많은가 보다

친구들의 권유로 옷한가지 사고 기죽지 않으려고 또한가지 사고 오면가며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은 사고 싶지 않을리 없다 날마다 만나니 서로 돌아가며 식사를 사야하고 때로는 반주도 한잔 해야 하고 기분내끼면 뒤돌아 백화점에서 봐둔것이 있다며 찾아가 사야하고 그렇게 사 모은 옷을 한번입고 때로는 두번입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다 버리고 지난해 입든것은 몸이불어 적어저 못입어 버리고 유행이 뒤저서 못입고 또 버리고..........

신발은 신발장에 넘친다 둘곳이 없어 버리고 마음에 안들어 버리고 유행이 지나서 버리고 촌서러워 버리고 멀쩡한 신발은 아는이에게 주고 ......

아침식사를 하고나면 허구한날 외식이니 집에는 모든 음식이 제대로 있을리 없다
식은밥 버리고 국물 남으면 버리고 반찬 만들면 못다먹을 음식 외 그렇게 많이 하는지 그러다 보니 남아서 버리고
두식구 먹으면 얼마나 먹을까? 적당히 해서 먹으면 될것을
만일 모자라면 안된다며 많게도 만들어 먹지못해 버린다
멀리 친척에서 보내주는 산채나 호박 고구마 감자 생각해서 보내주지만 이를 말려서 버린다 먹어볼 생각은 없나바

겨울이라 추은것은 세상사람 모두가 같을것인데 베란다 문열어놓고 보일러 열높혀 입은 옷은 짧은 여름옷을 걸치고
가스비는 상관치 않는다 이불도 여름이불 얄은것으로 덮고 두꺼운 것은 무거워 못덮는 다나
낮에 집이 비어있는 데도 밤에 보일러 열 올려둔 그대로다
밖에서 돌아오면 추워서 안된단다

물은 언제나 더운물로 샤워하고 그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많아서 안타까운데도 아량곳하지 않는다
두식구에 물은 열가족이 쓰는 물과 같아서 만만찬타
물은 물쓰듯이 쓴다

전기는 두식구에 500kw를 상이하니 영문을 모른다
여름철 에어콘을 쓰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이것이 한국의 여성들의 실정이면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당신은 어떻습니까?


211.172.111.122 김일근: 이전우님댁 이야기는 아니지요? 맞다해도 별 문제는 없겠군요. 능력이이
되니까 가능한것 아닙니까? [12/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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