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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의영        
ㆍ작성일 2005-06-08 (수) 10:35
ㆍ조회: 172  
우리뒤에 이런 친구도 없겠지요
222.234.8.4 김의영: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고 격려해야 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었는데...비겁하게 뒤에서 공격하고 있네요. -[06/08-10:45]-
211.178.186.147 풍산개: 저런 저런...이 풍산개보다 못한 펭귄놈...야비하고 추잡하게 얍샤하게 뒤에서 공격하나...혹시 우리 전우들 가운데 저러게 뒤퉁수치는 사람은 없겠지요...그런 사람은 개만도 못한 인간입니다...ㅎㅎㅎㅋㅋㅋ...풍산개가 개소리좀 하였네요. -[06/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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