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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風明月
작성일 2006-03-15 (수) 13:50
ㆍ조회: 132  
샘물...

[샘물이 말랐다구요]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말랐더이다.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찮아 그렇지요.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 샘에선 물만 펑펑 솟더이다.

이 두레박질에...

-그렇담 서방님께선 옆집 샘을 이용하셨단 말인가요????...

-어쩔수 없잖소?... 임자 샘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샘을 이용했소이다.

-그런데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 서방네들은 이 샘물이 달고 시원타고

벌써 몇 달째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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