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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9-19 (월) 16:40
ㆍ조회: 100  
추석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아버지의 자리***  

@.전국의 모든 전우님들 추석 명절 가족과 오손 도손 즐겁게 잘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반갑 습니다. 앞으로 계속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길................ 

@.예전의 아버지 그 당당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의 존재가 가벼워 지는 세상에...




      어느 시골 아버지가 아들을 힘껏
      뒷바라지하여 대학을 보내고 졸업후 좋은 회사에
      들어갔다 합니다.


      그리고 결혼도시켜 아파트도 구입해주고
      아들은 재미있게 살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시골 아버지는 서울 아들집에 갔답니다.
      첫날은 아주 반갑게 아들 내외가 맞드랍니다.


      며칠을 지나니 아들의 눈치를 보니 마음이
      편치를 않더랍니다.


      아들은 제일먼저 손자를 좋아하고
      다음에는 며느리를
      세번째로는 개를 좋아 하드랍니다.


      아버지는 개 다음이였답니다.


      기분이 언짢아 다음날 시골로 내려
      오면서 개에게 이런말을 하고 왔다합니다.


      3번아 잘있거라 4번은 오늘 시골 내려간다.bye-bye
      ㅋㅋㅋ

         



    211.186.109.229 손 동인: 자식집의 개보다 못한 애비는 과연 설자리가 어딥니까?쩡구성 추석 잘 보내었수?건강하시구 ...좋은음악 잘 듣고갑니다.감사해요 -[09/19-22:05]-
    211.192.124.135 鄭定久: 손 아우 추석 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잘 보냈으리라 믿것소잉.건강하시구 좋은 시간 되시길... -[09/20-03:35]-
    58.180.16.119 김정옥: 정구씨.좋은 글을 잘읽고 생각많이 해 봄니다... 음악이 더무좋아 계속 5번듣고 감니다.
    즐거운 추석이 됐는지요.? (자갈치 김해수 식당서 인사 나눈적 있는것 같은데요)... -[09/20-10:58]-
    211.192.124.135 鄭定久(敎鎭): 손아우님 그라고 김정옥님 안녕하십니까? 물런 추석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겠죠. 건강하시구 좋은 나날 되세요. 김정옥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자주 오소 그라믄 자주 보잔여.ㅎㅎㅎ 좋은 시간 되시길... -[09/2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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