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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09-29 (수) 13:31
ㆍ조회: 93  
고향 생각

      고향 생각



         내 고향은  

       지금도

          들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겠지?

          저마다의 소박한 바램이

          풋풋한 인정에 끌려서 

          아름답게 흔들릴 겁니다

 

    흐르는 강물도 구비처 흐르고

    뒷동산 산새소리 그대로 겠지


    내가심은  고향 꿈은 

    어머니의 마음처럼 가슴처럼

    하늘가에 와 닿는 한올 흰구름 처럼

    무지개빛 영롱함이 새겨집니다 ..

     

    먼 산머리 중턱에

    국화꽃 향기먹음고 

    마중하신

    어머니의 눈물겨운 삶처럼 저려 갑니다

    불효한 마음에 고삐를 조여잡고

    흘러서 50년의 연륜

    실타래 끌어모아 풀어 봅니다.

     

    달동네/이현태

     

     


221.154.27.89 수호천사: 가슴이 찡~한 걸 어쩌죠?역시 고향은 마음의안식처이군요 부모님 향기가 되살아 나는군요.잘 읽고 그리움 잔뜩안고 갑니다. -[10/0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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