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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작성일 2005-07-28 (목) 14:33
ㆍ조회: 146  
날씬하게 삽시다

 

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실제 연령과 건강상태가 많게는 20년 정도까지 차이 날 수 있다고 한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큰 문제가 바로 비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노인의 비만율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평균수명 연장과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구화되는 식단으로 인해 점차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노인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졸중, 관절염, 통풍 등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노인이 뚱뚱하다면, 사망할 수 있는 모든 원인에 대해 위험하게 작용한다고 하였다.

노인 비만은 젊은 사람들처럼 식사를 많이 하여 영양 과다로 인한 것보다는 주로 활동이 감소하거나, 근육이 감소함에 따라 대사율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식사를 적게 드시는 데도 불구하고 뚱뚱한 노인들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노인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운동량과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식사만 줄이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감소하게 되어 대사율은 더욱 떨어지게 되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운동은 특히 하체운동이 좋다. 하체의 근육들이 체지방을 많이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노인 비만 해결의 큰 어려움은 관절염으로 운동이 부족해지고, 그에 따라 체중이 늘어나며 관절에는 더욱 부담이 가는 악순환이다. 가볍게 걷거나 제자리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별로 없고, 많이 불편하신 경우에는 물속에서 걷는 운동이 좋다. 관절에 부담이 가거나 격한 운동으로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 체력에 따라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1주일에 3~5번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식사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더 섭취하면 근육의 퇴화를 막고 체지방이 느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도 노인이 되면 ‘고기를 먹어 양기를 보충하라’고 하였는데, 현대 의학적으로는 ‘단백질을 보충하여 근육의 퇴화를 막고 대사율을 유지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노인들은 특히 칼슘, 비타민, 섬유질 등을 부족하게 드시므로, 영양제와 칼슘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우유나 멸치, 전지분유는 칼슘 보충에 도움이 된다.

                                                    


220.86.5.13 김 석근 : 좋은 의학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역학에서 말하는 체질과 건강은 12단계로 분류됩니다. 자신이 타고난 간지가 노년기, 임종기, 장례기 영혼기일때는 얼굴은 나이보다 많이 들어보이고 피부 또한 거칠며 생기가 없읍니다. 그러나 출생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에 해당하면 얼굴은 동안이고 피부 또한 탄력과 생기가 있읍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살펴 본 결과 병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적중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선천운은 타고난 기질을 말하고, 후천운은 살아가면서 만들어 가는 운인 것입니다. 김 선주님의 글은 후천운에 속합니다. -[07/28-14:42]-
58.143.100.142 강용천: 철학박사님께서 무어라거 했는교잉,,,김석근님 김선주님 말씀 다들 맞습니다.그러나 외국인 경우에는 단백질을 많이 하고 동양인 노인 한데는 아직 까지 육식이 필요 합니다.그러나 옛날 사람은 항상 걸어 다니고 해서 비만이 없어지지만 요즘에는 젊은이나 늙은이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 생기고 합병증이 오고 합니다 우주 철학(백병 병증록)으로 말하면은 하루에 한번 식사을 하는데 총 음식물은 50-100그람씩만 하면 비만이 올수 없습니다.우주에 자연 법칙을 알고 식사법을 잘 활용 하면 건강은 만점을 받을수 있습니다..제가 주제 넘치는말 한것 같아요...~ㅋ~ㅋ~ㅋ~ㅎ~ㅎ~ㅎ~용서 하시라요(평안도 사투리) -[07/2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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