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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0-08 (금) 18:44
ㆍ조회: 79  
가을 따라 가고픈 날
    항상 좋은 글과 음악으로 꾸며주시는 전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을은 어느새 문턱가지와서 이제 곧 물감을 풀어놓겟지요.. 마음은 가을 들녁을 헤매는데 나무들은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온몸가득 녹색옷을 움켜쥐고 놓질 않네요.. 바바리코트깃을 세우고 노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거리를 분위기잡고 걷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 감기가 지독해서 고생들이 많은데 전우님들..감기조심하시구요.. 매일매일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하며 꼬리글 열심히 달아주신전우님들게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218.51.38.21 김의영: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마음에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가을을 따라 떠나긴 해야하는데 근데 바바리코트가 어데 있더라 ? -[10/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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